2012. 2. 21
누가복음 10:25-42
제목: 행하라
요약
어떻게 영생을 얻으리까 묻는 율법사에게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네 답이 옳다하시며 행하면 살리라 하신다.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은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이라시며 그와 같이 행하라 하신다. 마르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대접하는데 준비하는 일이 많아 분주할 때, 동생 마리아는 주의 발 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다. 마르다가 자신이 혼자 일하는 것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요청하자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한 것을 빠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신다.
연구 묵상
1. 예수님을 시험코자 하는 바라새인, 나의 질문은 지키고 행하려 하는가? 내가 시험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대답은 옳지만, 행함이 없는 율법학자, 예수님께 옳게 보이려는 내 행위는 무엇인가?
3. 강도 만난 자의 이웃, 자비를 베푼자로 나는 살고 있는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붓고 싸매고 데려가서 돌보아 주고 부대비용을 주고 끝까지 돌보고 있는가?
4, 마리아처럼 주의 발 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는가? 나는 좋은 편을 선택하는가?
5. 마르다처럼 생색과 염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으로 인해 분주하지는 않은가?
느낌
아침마다 예수님 앞에 질문을 만든다. 그리고 질문한다. 나의 이 질문은 지키고 행하고자 인지 돌아본다. 아침에 가족과 큐티 나눔하고 홈피 큐티 나눔에 올리고자 하는 맘이 있다. 큐티가 말씀을 적용하기 위함인지 나눔을 하기 위함인지 본질을 살피고 본질을 회복하기를 원한다. 나의 질문과 행위가 예수님께 옳게 보이기 위하는 얇은 것이 아닌, 중심이 하나님과 일치되기를 원한다. 대답이 옳은 것이 아니라 행하는 믿음 갖기를 원한다.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기를 원하지만, 나는 나의 한계가 명확하다. 가까이 가기는 하지만, 그가 완전히 돌아오고 치유될 때까지 돌보지를 못하는 나의 미성숙함, 선함을 베풀 때 끝까지 베풀기를 원한다. 첫 시작은 쉽게 가볍게 잘 하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마무리는 약한 나, 나의 악함을 본다. 나의 것이 축나고 손해나더라도 내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나의 사명이다. 내게 주신 것들은 그렇게 사용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나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마리아처럼 주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듣고 싶고 그렇게 하는 척은 하지만, 마르다의 움직임은 나를 불편하게 한다. 내가 선택한 것이 주의 발 앞에 앉아 있는 것이라면, 나는 주님만 주목해야 한다. 앉아 있으면서도 마르다로 인해 불편한 것, 그건 좋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마르다의 생색과 염려...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꽉 차있기에 내 열심히 좋은 것을 놓치고 있다. 정말, 소중한 봉사임에도 기쁨으로 할 수 없다면 그건 좋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한 가지도 족하다 하신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읽어야 한다. 나의 열심은 생색병을 만들고 염려와 근심이 생긴다.
적용
1. 큐티의 본질이 회복되게 하소서
2. 나의 이웃을 끝까지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3. 예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편에 있어서 기쁨으로 온전히 주목하며 행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