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 남편을 주셨지!!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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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8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사람들은 새해라서 남편이 와야한다지만
전 쉬고싶었습니다
내가 쉬려는것이 악하기위함인것을 알지만
그냥 내편한데로 눕고싶고
티브이보면서 그렇게 뒹굴뒹굴
하루를 보내고싶었습니다
낮잠이라도 잤다가는
아깝게 지나가버리는 시간때문에
너무 아쉽고
천히 보내기밖에 더하겠지만
그렇게라도 보내고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소리없이 강도의굴혈이 될수밖에 없는
이제는
혼자지내는것에 더 익숙해졌기때문입니다
예수님때문에 긴장하며 사는것이
참 축복이구나알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내맘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새해#52399;날
집에 남편이 온다는전화를 받고는
생각했던데로
내가 악하고 게으르지않게 하기위하여서
남편이 오는것이
내가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되는 기쁜일이고
남편에게도 예수님을 알려줄
최고의 기회인것에
너무 감사인데
난 기쁘지도 감사하지도 않고 싫었습니다
내휴식이 빼앗기는것도 싫고
때마다 밥차려야하는일이나
전화끊고난후
바로 반찬걱정때문에 신경질이 났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내옆에 모든사람이 예수님이라고하셨는데
난 오늘의 예수님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못하고있구나!!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준형이에게는 미안했습니다
새해#52399;날을 그렇게 보내고는
남편이 다녀갔으니
당분간은 안오려니 생각했는데
다음날 또 남편이 온것을
보고는 놀라서 급히 저녁을 준비했는데
국이 다식어지도록
기다려도 기다려도 왜 안나오는가 봤더니
남편이 욕실에서 목욕을합니다
전 속으로 여기가 싸우나야 ~ 하면서
들짐승같은 마음으로 노려보고 있는데
그런데 남편의 태도가
항상 집에 들어왔던것 처럼
편안하게 씻고 나오면서
지난회사에서 돈 못받고 나온얘기도 하고
아침일찍 일어나는것이 힘들어서
새로들어간 회사 출근때문에 가야한다며
저녁을 먹고나서 9시쯤 다시 나갔습니다
남편이 얼마나 괴씸한지!!
이렇게 늘 내욕심때문에
남편을 더 깊이 껴안지못하지만
그런데..
수요일 목사님을의 말씀을 듣고나면
하나님의 사랑이 더 확실하게 꽂힙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이 남편을 주셨구나!!
라고...
예수님을 따라가겠노라고
내환경에서 예수밖에 길이없는것이
너무 너무 감사해서
난 어쩌다가 이런 축복을 받았을까!!
늘 하나님을 맛보면서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따라가지못하는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다시금 보게되었습니다
예수님만이 기쁨이 되게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해주실 천국을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2007년도에도 더 큰 즐거움으로 맛볼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