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he? /막2;1-12 기적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버나움에서 행한 첫 번째 이적이 있은 뒤 울 주님께서 용신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인파가 몰린다고 반드시 좋은 집회는 아닐 겁니다.
특별히 신유, 은사 집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유 집회에서 사역자들의 권세나 인기 그리고 헌금을 짜내는 모습을
적잖게 경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성경이 그렇지만 마가복음의 초점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입니다,
서두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로 시작하는 것이나
하늘로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선언한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어제는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거룩한 자 라고 소리 지르지 않았습니까,
오늘 제가 발견한 예수님은 우리 마음속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8)으로
치유와 죄 사하는 권세가 있는 분(:10)입니다.
물론 치유와 죄 사함의 목적도 바로 그가 누구신가 입니다.
내 속 사정을 다 아시는 주님,
중풍 병자 같은 제게도 죄 사함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치유와 이적 기사를 통해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몰고 오시는
메시아이심을 싸인 하셨고 하나님께서도 이것을 입증(히:2;4)하셨사오니
지금 그 분의 나라를 침노하는 복을 제가 누리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적과 성령 론에 있어서
제가 하나님을 내 생각의 틀 안에 가두지 않게 하시되
들것에 담긴 자처럼 속절없는 제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옵소서.
2007.1.5/헤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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