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중풍이 든 환자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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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5
내가 지금 중풍환자로.....!<막>2;1~12
오늘 본문 속에서 네 부류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1,듣기를 거부하는 서기관들(6절)
2,중풍 병자를 메고 온 네 사람(3절)
3,갈급하여 간절히 사모하는 병든 영혼-한 중풍 병자(3절)
4,소문만 듣고도 모인 많은 사람들(2절)
이 무리 중에 중풍 환자인 #65378;내가#65379; 섞여 있습니다.
나는 지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중풍에 들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몸을 움직여 활동할 그 무엇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비젼을 소망으로 간직한 채로 그냥 주저앉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병을 핑계대고 망연자실할 수만은 또 없기에
병을 고쳐보겠다는 갈급함으로 간절히 애통해 하고만 있습니다.
나의 문제의 사거리에서 갈 바를 몰라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로 나아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습니다.
몸도 움직일 수가 없고 혹여 간다고 해도 많은 무리들로 인해
주님께로 가까이 갈 수가 없는 그런 형편입니다.
이 때 주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너에게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라고...
너와 함께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 십자가를 함께 질 공동체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고...
너의 질병, 너의 문제를 주님께로 가지고 나오기만 하면
반드시 해결 받는다는 믿음과 소망의 갈급함으로
주님께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중풍으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느냐?
무리들로 길이 막혔느냐?
동서남북 사방, 팔방이 다 막혀 사면초가요 진퇴양난이라 하여도
하늘 길은 열려 있지 않느냐...
하늘 문은 열려 있단다...
공동체와 함께 지붕으로 길을 찾으라고
함께 간구하며 갈급함으로 하늘 문을 두드리라고
그랬습니다. 주님!
내 문제와 사건으로 인해 섬김이 부족했었습니다.
내 문제를 기도한다고 수요예배마저 등한시했습니다.
내 문제로 기도한다고 목장 공동체의 섬김을 게을리 했습니다.
주님! 마음으로 고백하고 내 혀의 입술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전한 방식으로 공동체를 잘 섬길 것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수요 예배를 잘 섬길 것입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멘=
간절한 믿음의 욕구는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3,4절)
죄 사함이 있어야 은혜를 받고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9절)
주님께 문제를 들고 나와야(중풍 병 든 자처럼) 해결 받는다고 교훈하십니다.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65378;복음을 믿는 믿음의 마음#65379;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오로지 강조되는 것은 #65378;믿음#65379;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병 고침도 영혼의 구원도 기도의 응답도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믿음의 중요함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5절)
내 문제를 오직 주님께 들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가지고 나오기만 해라!!,
가지고 나왔으면 맡겨 드려라!
나의 문제와 사건은 고침 받고 해결된다는 믿음을 내 심령 속에 간직합니다!
오직 이 믿음만이 나에게 있기를!!
오직 그 믿음만이 십자가의 능력임을 믿고 간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