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사하시는 예수님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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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5
예수님이 다시 가버나움에 오셔서 집에 머무신다는 소문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문앞에서도 용신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주님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그분을 만나서
치유받고 문제를 해결 받고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먼저 도를 말씀하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그분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그분의 사랑을 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정이 뚫리고 밧줄에 메인 침상이 주님 앞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곳엔 아무런 말도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못하는 중풍병자가
당황스러운 민망하다는 표정으로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주님이 그를 보시고 그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사함의 선포를 하십니다. 소자야 네죄사함을 받았다고 ....
이 말씀은 얼마나 엄청난 말씀인지!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온 유대인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속으로 분개하며 예수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수많은 율법의 조항을 암기하며 죄를 짓지않고자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죄에 대한 처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의 하나님께 버림받은 듯한 이 중풍병자를
하나님도 아닌 사람이 젊은 청년이 그를 용서한다고 선포하다니 ....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마음의 수군거림을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인자로서
그것을 보여주기위해 그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보여주겠다
그리고 환자를 향해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중풍병자는 벌떡일어나 지금까지 의지하여 누워있던 상을 들춰메고
사람들 앞에서 나갑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광경인지 !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들어본적이 없고 마음으로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이러한 일을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은, 젊은 청년이었고 나사렛출신인 비천한 목수의 아들인 예수님은
그렇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셨고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셨고 흑암에 묶여있던 자들을
풀어 일어나 집으로 가게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하나님 그분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당신의 나라를 전하기 위해 오셔서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웃고 이야기하신다는 이 놀라운 일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도 이렇게 놀라운 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분이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계시며 날마다 우리와 먹고 마시며 함게 하신다는
사실은 더욱 더 놀라운 것이 아닐런지요 !
오늘도 그분 앞에 나의 마비되고 수치스런 침상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해주시는 그분 앞에 나아가 고침받고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