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신령한 복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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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4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에베소서1:2~5)
오늘 말씀은 용어들이 잘 다가오지 않아 표준새번역을 사용하였습니다.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편지, 말, 문자메세지 등을 통하여 복을 비는 수많은 말들을 듣기도 하고 말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앤서니 라빈스의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중에서 ‘감정,건강,인간관계,경제력,시간을 정복하라’는 인생에서 가장귀중한 다섯 가지 영역정복하기에 대한 글도 받고 보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스도를 믿는 나에게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인지를 오늘 말씀이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과 아들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삶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고 마음속에 평강이 넘쳐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 복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복과 달리 신령한 복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복조차도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미리 계획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죄에 대한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새해를 맞이한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하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이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사랑을 나타내보이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나의 모습이 아닌 자녀임을 통하여 거룩하다하시며 깨끗하다고 하십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중에서도 나를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 맨 먼저 소망을 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구원하는 복음을 듣고서 그리스도를 믿었으므로, 약속하신 성령의 날인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은,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가 완전히 구원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의 담보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십니다.>(11~14)
나를 자녀삼아주신 분명한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의 삶이 이루어지는 가정, 직장, 공동체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바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신 그 크신 은혜를 갚아야 하므로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나의 연약한 믿음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붙들어주고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셔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셔서 모든 정권과 권세와 능력과 주권 위에, 그리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함입니다.>(17~23)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봅니다.
그럴지라도 주님께서 나에게 지혜와 지식을 공급하여 주심으로 하루하루를 은혜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님을 향한 영원한 것들에 대한 소망을 주십니다.
지금은 잘 알지 못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아래 있음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 주님께 모든 만물의 으뜸이시며 주님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또한 나의 삶과 내가 속한 공동체내에서도 주님은 충만함으로 나타나게 되십니다.
오늘도 나의 삶속에 폭풍우처럼 힘 있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이 나를 감싼다면 나는 어떠한 일들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암송하며 즐겨 묵상하는 말씀으로 묵상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