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9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눅 9 :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 :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 :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리스도입니다
베드로가 정확하게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있고 마귀에게 속한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일명 적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희랍말로 크리오 (기름부음)란 동사에서 나온 "기름 부은 자"란 뜻입니다.
신약에는 이것을 히브리 말로 메시야 "기름 부은 자"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며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게 됩니다
적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이며 예수님을 시인하지 아니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즉 미혹하게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와 마귀의 그리스도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느냐 악령의 기름부음을 받느냐로 갈라지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첫째는 자기를 부인하는 삶입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면 나는 죽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옛 자아가 죽는 삶입니다
옛날 습관이나 난폭하고 못된 습관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삶입니다
두번째는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쫓는 삶입니다 (23절)
십자가의 의미는 사랑과 용서와 희생입니다
날마다 이웃을 사랑하고 어떠한 것들도 용서하며 나를 희생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쫓아가는 삶이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입니다
세번째는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잃는 삶입니다 (24절)
자기 목숨을 구원하려고 하면 잃을 것이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잃으려고 한다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면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후5:15)
네번째는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6절)
예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기 때문에 담대히 증거하고 선포하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기에 증거할 수도 없으며
예수 믿는다는 것 조차 부끄러워 교회를 다니는 것 조차 숨기게 됩니다
마귀에게 기름부음을 받은 적그리스도의 삶과는 완전히 반대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삶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며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왕처럼 되어서 내 생각과 내 뜻이 최고인양 살아가는 삶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삶은 내 몫의 십자가인 사랑과 용서와 희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짓밟으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에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내어 놓치를 못합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나 가정에서 조차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엘리야나 모세와 같은 사람으로 대하면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되면 적그리스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이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부인하고 날마다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쫓으며 예수님을 위하여
내 목숨을 잃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널리 전파하며 살아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 부끄러움 당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