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증거와 나, 크리스챤의 증거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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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3
마가복음1장21절-34절 [귀신의 증거와 나, 크리스챤의 증거] 2007/01/03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임을 말씀하고 있고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으로
주님의 첫 사역의 시작점에 귀신이 주님의 신분을 알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귀신이 자기를 알고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셨습니다.
왜 그리하셨는지에 대한
신학적 접근을 통한 이론적 견해는 여러 가지를 접해보았습니다.
허나 오늘날 저가 이 사건을 통한 이해와 적용을 다시금 해 보려는 노력은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제껏 들어왔던 ‘권세 있는 새 교훈’에 대한 이해와
‘귀신의 정체’에 대한 많은 성경적 풀이를 듣고 알고 인정해 왔지만
정작 이 문제를 토론 하였을 시에는
‘예수의 증인’된 모습을 보여줌 보다 ‘귀신’에 관한 공방설로 변해가며
끝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나누고 있지만
은혜는 전혀 없는 무익함의 시간들을 많이 보내 왔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귀신은 주님에 대한 정확한 신분을 말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멸하실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주님을 참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고 있을 때
귀신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며
그 앎에 대한 고백을 하고 있는데
주님은 이 고백을 기뻐하시지도 아니하시며 허락지도 아니하십니다.
주님에 대하여 그토록 정확한 지식이 있지만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알고 평강한데 그들은 주님의 신분을 알고는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구원주로 오신 분이요
그들에겐 자신들을 멸할 자로 오신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건들을 통하여 귀신들의 활동상을 보면
소년으로 간질병을 걸리게 하고, 거라사인 광인을 만들고, 벙어리 되고 귀먹게 하고,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게 하고,
점하는 자로 만들고, 귀신들려 미치게 하고,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 떼들을 몰살케 하고 등등
여하튼 귀신과 관계되어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귀신들을 조금인들 용납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주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다 할지라도
그 지식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지 못하고
도리어 사람들을 사망으로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일에 사용되어 지고 있다면
주님께서는 그 증거를 받지도 허락하시지도 아니하심을 알겠습니다.
나의 지식이 나를 교만하게 만들고 그 교만한 지식의 자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내용을 전하여서
듣는 이의 심령을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일들을 한다면
내가 귀신일 것입니다.
과연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에 대하여 들은 바와 본바와 주목하고 만진바 되었을 지라도
지식의 차원에 머물러 있었을 땐
주님의 길을 막고 자신들의 길을 주장하였으며
가장 처절한 실패와 외면당함과 멸시와 천대의 십자가 밑에서는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자신들은 주님과 함께 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이제 내가 주님을 아는 것은 단순한 머리의 지식이 아니라
내 자신이 주님의 몸 된 지체됨이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 영접하고
물과 성령세례(침례)로 다시금 태어났기에
오직 나를 통하여 증거 되어 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의 행하시는 일들임을 아는 오늘입니다.
내가 두루 나아가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실 진리만을 증거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확실히 증거받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주님을 알되 영화롭게도 아니하는 귀신들처럼
만나는 이들에게 무익한 자가 아니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하시는 주님과 같이
‘나를 통하여 주님을 보여주며 주께서 하시는 일을 보여주는 자’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저의 증거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행함이 선을 행하여 화평의 열매를 맺는 자 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