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전도사6:2~5)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귀와 영화를 주어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부족하지 않게 하셨으나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지 않으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되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비통한 일이다.
사람이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한다 할지라도 그가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죽어서 제대로 장사되지 못하면 낙태된 아이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된다.
낙태된 아이는 헛되이 왔다가 이름 한자 남기지 못한 채 어두움 속에서 사라지므로 빛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존재한 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 사람보다는 평안하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분복을 내려주십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면 그것도 무익한 일입니다.
때로는 낙태된 자가 났다고 할 정도로 인생이 어렵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다 인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도서 기자는 지속적으로 마음에 즐거움을 가지고 임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며 쉬지 말고 기도하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10~12)
현존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것은 오래 전에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었으며 사람이 어떻게 될 것도 이미 알려진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다투어도 소용없는 일이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냐?
그림자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짧은 일생에서 사람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는가?
우리는 이렇게 만들도록 놓아두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짧으며 그 인생 속에서 우리가 즐거움을 찾지 못하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5:16)
내가 유한한 시간 속에 삶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 속에서 나를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