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출애굽기 33: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한 땅으로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천사를 보내서 가나안 족속들을 물리쳐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가나안 족속이 있는데 그들은 무기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이 백성을 이기기에는 산술적으로는 어렵지만 주님이 앞서 천사를 보내신다고 약속을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고 천사만 보내어서 그들을 돕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목이 곧은 백성들입니다.
약속한 땅에 올라갔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의 인생여정에서 목표한 가나안은 정복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님을 이용하는 자세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목적이고 주님이 나아가야할 지표입니다.
토요일에는 권선구청 산악회와 함께 인왕산 및 북한산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기도회 및 윷놀이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라는 시편말씀이 우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궁극적인 기도에 응답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와 주님과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 공동체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등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나갑니다.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4~6)
백성들도 이 황망한 말씀을 듣고 한 사람도 장식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고집 센 백성이다.
내가 만일 잠시라도 너희와 함께 간다면 아주 없애버릴 지도 모를 모른다고 합니다.
비록 택한 백성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곧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믿는 다고 하면서도 나 스스로 하려는 경향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십자가 외에 장식품은 다 헛된 것입니다.
나에게 이러한 장식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가 단장품을 제거할 때 주님이 나에게 들어옵니다.
말씀을 통하여 단장품이 무엇인지를 하나씩 깨달으며 그것을 버리며 나아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