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송축하며 보내는 한해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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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30
안녕하십니까
큐티엠 지체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1년도 1월달에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주님을 만나고 몇시간 후에
첫딸을 주님께 잘 보내고 2001년 4월에 아내와 주님이 허락하신 교회에 출석하고
2001년 12월 24일에 세례받고 현재는 주님이 주신 딸둘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성우수 형제입니다
이렇게 장고하게 설명한 이유는 저를 아는 분이든 모르는 분이든
상관없이 그렇게 설명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장고하게 썼습니다
올한해도 감사함으로 이렇게 감사하게 글 쓸수있는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제 주위에는 현재 위암이 재발하여 전이가 되어서 생명이 위험하게 투병하는
제 대학교 같은과 후배이며 아내의 고등학교 친구이며
아내와 저를 소개팅하여서 육적으로 결혼하는데 다리를 놓아준
주정언이라는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제 대학교 같은과 남자 친구와 결혼한 주정언이는
젊은 나이에 위암에 걸렸고 나았는데 재발하여 전이되어
집은 마산이나 서울에 있는 삼성중앙병원에서 치료받고 마산에 내려와 요양하며
치료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언이에게 11월달에 제가 하나님 믿는줄은 알지만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고
첫딸을 보내면서 주님이 어떻게 역사했는지 소상하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
마음에 부담이 있어서 11월달에 집을 방문하여 주님 만난 사건을 소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회복되면 좋겠고 생명이 다해도 주님 영접하고 영생을 누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다윗은 오늘 본문말씀에 보면
살기 위해서는 탁월한 지혜가 있는것 같습니다
미친척 하는것은 보통사람은 못합니다
얼마나 살기위해서 발버둥을 치는 사람인줄 알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기도하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다윗의 자리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그가 하나님이 없었다면 얼마나 비열하며 살기위해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간사한 인간인줄 알겠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이 계셨기에 주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
라는 말씀으로 그를 높여주었고
이스라엘의 역사속의 가장 훌륭한 믿음의 한사람으로 세워졌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없었다면
저를 주님께서 만나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선천적으로 약하고 신경질적이고 거짓말하고 얄팍하며 얍삽하게
제 하고 싶은데로 주위에 상처주며 부끄럽게 살았을겁니다
주님의 은혜로 지금은 비록 백수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아내와 제 주위에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선물로서
대할수있는 마음의 여유와 친절함을 웃음을 줄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훌륭한 상태는 아닌줄은 저도 알고 주님도 알고 사람들도 다 압니다
그냥 제 또래의 보통 성인처럼 그런 인격과 여유를 가지게 된것이죠
그래도 이나마도 얼마나 저에게는 행복이며 기쁨인줄 모르겠으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제 부족한 인격으로는 부끄러워 경배드릴수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제 부족함과 부끄러운 죄를 씻음받았으므로
날마다 너무 부족한 꼬라지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쁨으로 산 한해였음을 고백하고
부족한 인격과 얄팍함과 이기심은 최선을 다해서 날마다 말씀으로 치료받겠습니다
제 속아지를 말씀으로 부수어서 갈아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년에도 더욱더 다듬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큐티엠 지체 여러분 자주는 글 못올려도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동받고
삽니다
새해 복많이 받고 비록 부족하여도
실망은 하지말고 말씀으로 힘을 얻어서 주님의 백성으로 멋지게 삽시다
해피 뉴 이어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