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공생애를 공동체와 함께 하셨습니다. 12제자와 함께 하였고 자기들의 소유로 섬기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가끔 예수님과 제자들이 3년간 주식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옆에는 이렇게 잠시 이름은 나왔지만 빛도없이 묵묵히 섬기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공동체에서 맡은 역할에 잘 순종하여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가 반포되며 복음이 전파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이름마저도 안나온 다른 여러 여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생색도 없이 드러나려는 마음도 없이 그저 해야할 일에 순종하며 섬기는 여인들의 마음이 좋은 땅이었을 것입니다. 이름도 없이 예수님과 함께하며 자기들의 소유로 섬기는 다른 여자들을 묵상하며 나의 생색병과 자랑병이 부끄럽습니다. 나도 마음은 다른 여자들이고 싶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교묘하게 드러내려하고 남들이 안 알아주면 화가 날때도 있었고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또 생색내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미워하고 상대하기 싫어했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유치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말씀이 없었으면 미워만 하다가 나만 드러내려 하다가 마칠뻔한 인생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나의 모습도 보이고 상대도 이해가 됩니다. 깨닫는자 되어 인내하는 자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들에게만 께닫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외치신 것은 택함 받은 자는 깨닫고 돌아오라고 하시는 것같습니다. 나의 속에는 길가도 바위도 가시떨기도 좋은 밭도 다 들어있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가시떨기가 많은 것같습니다. 말씀을 잘 들으려고 하고 깨달으려고 하지만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의 기운이 남아있어 온전한 결실이 없습니다.
한때 별명이 투덜이였을 정도로 불평불만이 많았고 염려가 많았습니다. 생기지 않은 일을 미리염려하고 안좋은 결과들을 미리 예측하여 걱정하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나도 남도 불안하게 만듭니다.
인생의 목표가 돈일정도로 탐욕스럽게 재리를 밝혔습니다. 지금은 재리에 대해서도 힘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또 세상즐거움만 좇아다니며 즐겼지만 지금은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행이라고도 생각되지만 우울질로 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기운이 없을 정도로 세상 재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땅이 되려면 착하고 좋은 마음과 인내라고 하는데, 나는 모양만 척하는 위선과 가식은 자신있지만 영적으로 진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좋은 땅이 되어 결실할 수있도록 인내를 배울 수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마음은 주님과 함께한 다른 여자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생색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중인격자 아닌지요. 용서하시고 고쳐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된 택함 받은 자로서 자존감을 가지게 하시고 인내의 능력을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