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8 : 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눅 8 :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눅 8 : 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헌금할 때 드리는 찬양 중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께 드린다는 찬양이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며 찬양하겠다는 귀한 고백입니다
악귀를 쫓아 주시고 병 고침을 받은 여자들과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수산나와 같은 여인들은 자기들의 소유로 주님을 섬겼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주님께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 만큼 교회를 섬기고 주님을 섬기게 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다면 많이 섬기게 되며 별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형식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주님을 섬기면 됩니다
억지로 무리하면서 욕심을 내어서 섬긴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됩니다
부모님이 먹고 살기도 힘든 자녀들에게 돈을 가지고 오라 하지 않습니다
십일조도 자기의 소유중에 드리는 것이지 소유도 없는데 빚을 내어서
드려서는 아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중에 받으시려는 분이 아니십니다
가지고 있는 소유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하여 섬기면 될 것입니다
물질이 많으면 물질로 섬기면 될 것이며
건강이 있다면 육체적인 봉사를 하면서 섬기면 될 것입니다
향유 옥합을 주셨다면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어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은사도 내가 받은 만큼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면 될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사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고 모방하려고 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기를 원하는 은사가 병을 고치는 은사라고 합니다
병을 고치는 은사는 즉각 반응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봉사를 잘 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은 식당이나 교회 청소와 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에 힘이 들고 천하게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각각 다른 은사를 선물로 주셔서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받는 직분은 주님을 위해서 봉사 할 때만 효력이 있고 가치가
있게 됩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은혜 받은 여러 여인들이 자기의 소유로 주님을 섬겼다는
말씀을 대하면서 내가 가진 소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주님 앞에 쓰임 받을 소유보다 주님 보시기에 좋치 않은 소유들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좋치 않은 소유들은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소유를 가지고
주님께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