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협력하므로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두 사람 중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 일으킬 수 있으나
혼자 있다가 넘어지면 그를 도와 일으켜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추운 밤에 두 사람이 누우면 따뜻해진다.
그러나 혼자서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겠는가?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일을 함에 있어서 여럿명이 함께 공동적으로 일을 합니다.
특히 주님의 일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 온돌방인데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 함께 누워서 자면 따뜻하기도 하여 잠이 잘 온데 한참을 자다가 코를 골아서 자매를 깨우게 되어 미안합니다.
우리는 또한 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통하게 되어 있고 기도함으로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먼저 타인을 위하여 중보하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여럿이서 주님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할렐루야!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은 늙고 둔하여 간함을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저는 그 나라에서 나면서 가난한 자로서 옥에서 나와서 왕이 되었음이니라.
내가 본즉 해 아래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버금으로 대신하여 일어난 소년과 함께 있으매
저의 치리를 받는 백성들이 무수하였을 찌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13~16)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은 모든 조언을 거절하는 늙고 어리석은 왕 보다
낫다.
그런 소년은 감옥에 있어도 나와서 성공할 수 있으며 비록 가난하게 태어나긴 했지만 왕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앞으로 왕이 될 그와 같은 소년을 따르는 것을 보았다.
왕이 다스리는 백성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그 다음 세대는 그를 좋아하지 않으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에게서 조언을 듣고 안 듣고는 지위고하의 문제가 아닙니다.
왕이 많은 사람을 다스릴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가장 가치가 있습니다.
비록 감옥에 있을지라도 나와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요즈음 나의 마음에는 다른 사람의 말이 잘 들리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조은 의견을 잘 듣고 나의 잘못들은 개선해나가렵니다.
다른 사람들의 왜 그렇게 행동하였는지를 잘 들어보렵니다.
참 듣기를 잘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내가 취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