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절-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19절-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절-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절-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절-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세례 요한이...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라고 질문을 했다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듯하다...
예수님이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들...말씀 전하는 것...을 보면 분명...대단하신 분이 분명해보이지만 목수의 아들이라는 현실적 위치로 인해....세례요한도...의문을 가졌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실 그이에 대해....선포하고 알리는 역할을 한 사람조차도....자신의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을 보며....각자의 생각이 아무리 깊고 크고 넓다 하더라도....하나님의 계획의 아주 작은 부분조차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사람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각자...자신의 하는 일들이...본인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성일 수도 있고, 희생일 수도 있고,
봉사일 수도 있겠지만...본질에서 벗어난 것인지 아닌지는...우리가 판단할 것이 아닌 듯 하다..
그러니....세례 요한처럼....극도로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를 자제하며 광야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이해를 못 받고, 예수님처럼 죄인을 용서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죽음에서 다시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셔도... 어울리는 사람들이 죄인이고, 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양쪽 모두...
이해 받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
한쪽에서 행하는 고행은 너무 힘들어 보이고....한쪽은...찌질해 보여...아닌 듯 하고....
고민들이 많았겠다.....
나는 어땠을까???
형식적인 것을 싫어하면서도...어느 틈엔가 형식을 따지고...그 형식에서 벗어나면 싫어하는....
나의...이중성...
예수님의 베푸시는 여러 기적과 말씀이...내게는 해당된다고 생각하면서도...다른 사람에게..
그런 은혜가 베풀어지면....옆에서....그런 은혜는 그런 사람에게는 좀 과하다...라고....알려
주고 싶어 하는 이중성.....
나의 질병과 고통...내 속의 악귀가 쫓겨나는 것은 기뻐하며...못 보던 것을 보게 되는 것을
감사하고 좋아하면서도....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질병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애통함은
많이 갖지 못하는....이중성.....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의 말씀처럼...
누구든지....의.....한계를 정해두고....혼자 생각해보고...단정 짓는....교만....이....여전한......
방관자의 모습은 아니었을까.....생각이 든다...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가를 부지런히 살피며......비판과 무시를 적절하게 하면서....
구원을 받기 위한...찬스를....무지하게 재면서.....무리 속에 섞여...말씀을 듣고...기적이 행해지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을 것 같다...
24절-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절-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절-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
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절-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절-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절-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절-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0절...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섬뜩한...말씀이네....
나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행동은 없는가....생각 해 본다...
형식적인 세례는 받았지만....성령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성령 충만하지 못해....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외면하고, 그...뜻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생각해볼 것도 없이...너무나 많은 시간들을...그렇게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다....
이미...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예수님을 생각해서라도....나를 위한...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성령의 세례를....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인도해 주실 것을...더욱...기도하고...기도하고....기도해야겠다...
31절-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절-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절-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절-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절-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오늘...컴퓨터 바탕화면에....매일 바뀌는 성경구절의 말씀이...잠언 3장15-16절 말씀이다...
15절-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절-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지혜....지혜가 있어야 하시는 말씀도....알아듣고...지혜가 있어야 분별도 하고........
그....지혜를....주시기를...기도한다....
무지에서 벗어나기를...기도한다....
춤출 때 춤추고 울어야 할 때 울 수 있는 분별력과 마음을 주시길....기도한다...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것은.......안 시켜도...잘 하고 있으니까....
지혜를....주님을 알아가는 지혜를....하시는 말씀을....깨닫는 지혜를 주시기를....
늘....기도드리며....오늘 하루도....말씀을 깊이 깊이...묵상하며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