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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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8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갈라디아서3:2~5)
성막을 공부하면서 번제단과 물두멍에 대하여 묵상을 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고백이 있다면 그 이후에는 죄에 대한 자백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탄생이 없이 대충 번제단을 넘어갔기에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머무르게 됨을 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고백을 하였지만 내 속에 있는 죄성으로 인하여 종종 넘어집니다.
물두멍에서 나의 죄를 씻어 의롭게 되는 것이 은혜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행위도 중요하고 믿음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죄성에 대한 힘겨운 싸움은 지속될 것이지만 대장이신 주님이 이겨놓았으므로 대장만 따라가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므로 이제는 나의 죄성을 이겨나감으로 영적싸움에서 승리를 해 나가는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7~10)
수원의 쌀인 효원의 쌀을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구매하여 주자라는 방침에 따라 1인당 1포이상씩을 샀는데 그 쌀중 7명이 어제는 어려운 직장동료에게 드렸습니다.
내 차를 가지고 그 직원 집으로 배달을 해 주면서 ‘이 가정이 주님을 믿고 주님 안에서 축복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표시는 되도록 내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그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자 합니다.
직장선교는 아름다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선택과 아브라함의 결단이 축복의 길로 인도하였음을 봅니다.
복을 받기 전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한 아브라함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나의 사명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르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24~29)
율법을 통하여 주님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율법의 주인이며 완성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가장 중요한 분을 믿고 따르면 모든 것들은 해결이 됩니다.
그렇다고 율법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크리스마스계절에 가장 귀한 선물인 예수님을 나에게 주셨고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나는 만나는 일들을 호칭할 때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등으로 부르는 것보다는 형제, 자매님으로 부르는 것이 훨씬 더 정답게 느껴지고 좋아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형제, 자매이며 지상사명을 이루어가야 할 동지들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바쁘기도 하고 모임도 많아서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지라도 말씀 앞에 나의 생각과 행동들을 비추어보는 것이 또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 같이 어리석고 무능한 자를 들어서 깨끗하다고 하시며 영원한 길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약속을 받았으니 그 약속대로 이루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깨를 좀 펴고 나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