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잠언3:14~16)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더하거나 제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목적은 사람이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있는 일도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전에 다 있었던 일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지나간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게 하신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는 잘못된 것이 많이 있다.
법정에도 악이 있고 반드시 정의가 실현되어야 하는 곳에 악이 있다.
유한한 존재인 사람에 비하면 하나님은 영원무궁하십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새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있으나 과거의 것들을 변형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의를 행하는 곳에도 불의가 핀을 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인간적인 한계들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접하며 이 세상에 나타내야 할 주님의 사자들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두려워하기 보다는 기쁘게 즐겁게 동행하면서 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20~22)
사람은 짐승과 다 같은 곳으로 가게 되는데 모두 흙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니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죽은 후의 사건을 볼 수 있도록 사람을 다시 살릴 자가 누구인가?
인간의 존재가 유한함을 알고 유한함 속에서 대처해야 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하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야 됨을 깨닫습니다.
있는 곳에서 자신이 처한 상태에서 주변을 아름답게 하면 그것이 주변을 밝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 일터를 주시고 일터에서 이렇게 묵상하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