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절망의 바닥일까요?
지금 여기저기에서 절규하며
이제는 바닥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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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경제적인 어려움.
왕따로 말미암은 극심한 소외감.
오랫동안 직장을 얻지 못한 현실.
많은 어려움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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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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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절망의 바닥에 떨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한 여인이 독자인 아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과부로 살면서 아들에 소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아들이 청년이 되어서 의지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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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들이 죽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소망이 끊어졌습니다.
여인을 버티고 있었던 기둥이 부러졌습니다.
이 여인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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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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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시기에도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여인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울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의 관에 손을 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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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치십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아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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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살아난 청년을 여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절망의 바닥에 떨어진 여인을 건지셨습니다.
부러진 인생 버팀목을 다시 소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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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에게 소망을 돌려주셨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기쁨을 돌려주셨습니다.
청년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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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바닥에 떨어져 있을 때,
인생의 터가 완전히 무너졌을 때,
주님은 나를 보고 계십니다.
불쌍히 여기시며 위로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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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이 능력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소망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생명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