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 12-26절을 보며, 놀랬다를 묵상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놀랬다.'
백부장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그의 믿음에 놀라셨다. 깜짝 놀라셨다.
그리곤 말씀하셨다. ' 내가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이스라엘 중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믿음, 그 믿음을 이방인인 백부장에게서 보시고 깜짝 놀라셨다.
그래서 기뻐하셨다. 그의 소원을 들어주셨고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예수님을 놀라게 하는 사람, 깜짝 놀라시게 하는 사람이 되#44282;다. 적어도 신앙경륜 반백년이 넘는데 이방인인 백부장만도 못해서야 쪽팔려서 되겠는가.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예수님을 놀라시게 해드리고 싶다고,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아버지를 간절히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