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시는 하나님, 지켜주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찬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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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7
죄인인 나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정죄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죄사함을 주시고, 예수의 공로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으로 인해 이 땅에서도 평안함을 누리고, 또한 천국의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믿는 자의 삶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보호 아래 이 세상이 험하고 어려운 것인지 알지 못했는데, 참으로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이런 세상에 주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나를 돕는 분으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다. 그리고 8절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해주신다.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내가 너를 이끌어 주며, 어디로 가든지 지켜 줄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인생 속에서 주님께서 이끌어지시며 어디를 가든지 지켜주실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다.
말이나 당나귀처럼, 재갈과 굴레로 강압적으로 이끌지 않으면 따라오지 않는 그런 상황까지 주님께 불순종하는 인생이 아니라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나와 우리 가정이 되길 원한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늘 동일하신 은혜, 늘 기적같은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즐거워하고 감사하며, 기뻐 찬양하고 노래하는 인생, 그러한 가정이 될 수 있길 원한다.
주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주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시며 어디를 가든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붙잡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삶의 푯대로 삼아 날마다 상고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적용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신 우리 가정 가운데 물질적인 풍요와 여유가 없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가난하여 하나님을 바라봄이 큰 은혜이고,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을 찬이 아빠를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고, 이 말씀을 통해 위로 받게 해 주시고, 다시 한번 말씀 붙들고 일어서게 해 주세요. 주님 저도 말씀 붙들고 우리 가정을 기도로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우게 해주시고, 우리 찬이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좋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 당신으로 인해 감사하며, 당신으로 인해 감사의 호흡을 합니다.
나의 호흡, 나의 삶 당신 것이니 주님 앞에 작은 일에 순종하며 섬기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