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6
누가복음 6:39-49
제목: 내가 나아와 내 말을 행하는 자마다
요약
제자가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온전케 된 자는 선생님과 같으리라.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뺀 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뺄 수 있다. 나무는 열매로 알며 선한 사람은 입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께 나아와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 같이 요동하지 않는다.
연구 묵상
1.말씀을 통하여 내 안에 든 들보를 보고 나의 죄를 적용하고 있는가?
2. 내 마음에 가득한 것, 입을 통해 나오는 게 무엇인가? 내가 열매 맺는 게 무엇인가?
3. 주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행하고 있는가? 내가 듣고 행해야 할 게 무엇인가?
느낌
가르침의 목표는 행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는 자, 나의 목표 역시 듣고자 알고자가 아니라 행하여 온전케 되는 것이다. 내 삶 구석구석 말씀으로 다스림 받는 것, 통치 받는 것 그런데, 내가 깨닫고 알아졌다고 거기에 만족스러워할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깨달음의 최종 목표도 행함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기 보다는 형제의 티가 얼마나 더 잘 보이는지. 가족과 큐티 나눔을 하면서도 내가 적용 못하는 것에 대한 몸부림보다 구체적인 적용을 못하는 아들이 더 크게 보임을 나는 안다. 음란한 상대는 더 잘 보이면서 나의 음란은 덮어주고 수용하고 그럴 수도 있지하며 잘 안 보일 때가 더 많다.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밝히 보는 것이다. 내 들보로 인해 나를 밝히 보지 못해서는 비록, 티끌이지만 상대를 괴롭히고 있는 티조차 꺼내줄 수 없다.
어제도 밤 늦게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나에게 남편은 ‘삶을 단순하rp 살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일을 벌이기보다 멈춰서 가지치기를 해야 할 때, 나는 밖으로 도느라 가정 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다. 내가 적용하기는 삶을 단순하게 살아라는 말을 큐티를 해라는 말로 적용했는데, 남편은 집 밖 생활을 좀 줄이라는 말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오늘 묵상해야 할 말인 것 같다.
나의 입의 말, 내 속에 가득 쌓인 나의 악을 알기에 날마다 예수님께 나아와 말씀과 기도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큐티의 적용으로 요동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복된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적용
1. 말씀 가운데 나의 악과 나의 들보를 보는 적용하게 하소서
2. 남편의 말씀에 대한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묵상하며 적용하게 하소서
3. 아들에게 말로 가르치지 않고 행실로 가르치게 하소서
4. 매일 큐티에 대한 순종으로 요동하지 않고 말씀 듣고 행하는 복된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