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2:21~23)
사람이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동원하여 아무리 수고한 일이라도 그 모든 것을 수고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수밖에 없으니 이것도 헛되고 불행한 일이로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평생을 수고하여도 근심과 고통뿐이며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니 이것도 헛된 것이다.
어제 저녁예배에는 탤런트 이광기씨가 나와서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자식을 잃고서 그 아픔을 닫고 일어서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었습니다.
그가 말한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애쓰고 눈물짓고 한숨쉬는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 텔렌트 이광기씨를 불러서 예배시간에 간증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광기씨의 말처럼 그 곳에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음을 알도록 깨닫게 하여주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누가 나보다 승하랴?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24~26)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나 나는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를 떠나서 누가 먹거나 즐거워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주시지만 죄인들에게는 재산을 애써 모으고 쌓는 수고로움을 주시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그것을 넘겨주도록 하시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즐겁게 살고 기쁘게 먹고 마시며 만족을 누리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왕에 살 바엔 인상 찌푸리며 살겠습니까?
토요일에는 사랑하는 딸 지혜가 있는 천안에 어떻게 사는지도 볼겸 집안 청소도 하여 주려고 자매랑 함께 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서 집안 청소를 시작하려는데 몸에서 구토증세가 나타나서 몇 번을 토하고 그냥 누워있고 자매는 청소를 하여주고 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지혜가 근무하는 것을 못보고 왔지만 자매가 근무하는 곳에 가서 위로를 해 주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점심때 너무 잘 먹어서 그 것이 배탈이 난 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 자신의 몸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인생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준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나아갑니다.
사탄은 죄인인 인간들에게 재산을 애써 모으고 쌓는 수고로움을 주시지만
그것이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재산을 넘겨주도록 하시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의인임을 깨닫는다면 주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지혜와 행복을 주리리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