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기를...
작성자명 [찬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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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6
다윗 그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그는 무엇을 의지하였는가?
정말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재물도 없을 때, 너무 울어서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그의 시에는 번민과 신음, 근심, 슬픔, 탄식이란 단어가 즐비하다.
그를 위로해 줄 사람은 커녕 그는 원수와 이웃에게 무시를 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하고 그를 죽이려하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고백한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한마디의 고백 속에 그의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신뢰를 보게 된다.
나도 그러할 수 있을까?
오히려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쩌면 감사의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우리 가정에 닥쳐올 일들, 두달여간의 공백기간(실업)과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 뽑혀야 할 일, 그리고 그 후의 일들...
다행히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두렵지 않음이 참 다행이다.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 분이시니까 또 피할 길을 주실테니까...
2007년을 바라보며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하고, 더욱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가 되는 가정으로 말씀처럼 마음을 굳게 하고 힘을 내어서 살아가는 우리 찬이 아빠와 나 그리고 우리 찬이(6개월) 건강히 잘 자랐으면 좋겠다.
주님, 다윗의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우린 그래도 그만큼 힘들지는 않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윗의 삶을 통해 그렇게 어려울 때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모범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며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시고,
형통케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아버지만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