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6 :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 :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눅 6 :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 :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 6 :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 6 :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의 삶과 다르게 사는 삶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사는 것 처럼 살아가도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있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원래 세상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졌는데 (요1:10) 타락하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거의 반대로 살아가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세상에서의 최고의 삶이라고 한다면 남보다 더 많은 재물을 벌고 권력을 가지고
좋은 차에 좋은 집에서 오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세상에서 볼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미련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입니다 (고전3:19)
세상에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미워하는 자를 더 잘 대해 줄 수 없으며 나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줄 수 없으며 오른쪽 뺨을 때리는 자에게 왼쪽 뺨까지
돌려 되어 줄 수가 없으며 겉옷을 달라고 하는 강도에게 속옷까지 벗어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천국에는 그렇게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신의 친 아들인 동인 동신 두명을 죽인 안재선이라는 사람을
자기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손목사님은 자신의 아들들이 빨갱이에 의해 손교를 당하고 난 뒤에
장례식장에서 9가지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 내 어찌 긴 말의 답사를 드리리요내가 아들들의 순교를 접하고 느낀 몇 가지
은혜로운 감사의 조건을 이야기함으로써 답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이 나오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들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그 점 또한 주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갔으니
내 마음 안심되어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덟째, 내 두 아들의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으 아들들이 생긴 것이 믿어지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중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 감사합니다.
끝으로, 나에게 분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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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를 한 후 손양원 목사님은 두아들을 위한 장례예배 때 감사헌금 1만원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합니다.
당시 손목사님의 월급은 고작 80원이었습니다.
감사헌금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두 아들의 순교를 감사하며, 1만원, 손양원.'
이 후 손목사님은 아들을 죽인 안재선을 양자로 함아 손재선이란 이름으로 개명 시킨 후 목회자로 키워내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세상에 살고 있었지만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분이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인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한 손양원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는
산상수훈의 말씀들을 지켜 나갈 수가 있다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부부간에 자녀간에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부간에 원수처럼 지나고 있다면 사랑하여야 할 것이며
성도들간에 미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잘 대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먼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37절)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소금으로 살아라고 빛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분열과 당을 짓고 비판하고 남을 정죄하며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교회에서 다툼과 분쟁이 일어나는 것은 교회안에 세상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나를 보는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자비로운 삶을 살아가며 오늘 주신 귀한 말씀들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