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절-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절-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절-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절-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16절-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예수를 파는 자 될...가룟...유다라....
다른 열 한 사도들과 마찬가지로...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되는 영광을 얻었음에도...
가룟 유다는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고...기록이 된다...
예수를 믿는데도....나는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성가대로 봉사하고 있다...라고...다들...자신의 노력이...열심이....인정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고 자부한다고 해도....예수를 파는 자 될....누구누구가...되는지 안되는지는...
오직 주님만이 아시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말씀을 보니...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사도라 칭하셨으니....라고.
하시네...
하기는...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그 기적들과...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어 제자 되기를 청하는
사람들이...열두 명밖에 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말이다...
그러면...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였을 때....그 사도라 칭함 받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된 것일까??? 궁금하다...
서운하지 않았을까? 사도들의 면면을 분석해보면서...저 사람은 나보다 학식이 부족한데...
저 사람은 나보다 열심이 부족한데...저 사람은 나보다...말을 못하는데....하면서....
자신이 사도로 택하여 지지 않았음에 대해 불만을 가지거나 화가 난 사람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에 대한...말씀은 없네...
그래서...목사님께서...부르심이 먼저라고...하시는 건인가...보다...
부르심.........
17절-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절-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절-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예수의 말씀도 듣고...병 고침을 받으려고.....나 또한...말씀을...듣고 또...듣는 것이리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였고....더러운 귀신에게 붙잡혀 헛된 것을 추구하고 추구하던
삶이었는데........
진정...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나를 낫게 하시고......고쳐주심을 아는데......
병이 낫게 되니까...고난에서 해방이 되니까...말씀을 듣긴 들어도
예전처럼....힘써서....무언가를 하지는 않게 된다...
그 부분이...늘 죄송스럽고....죄송스럽다...
20절-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절-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절-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절-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절-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절-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절-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예수님으로 인해.....내가 믿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조롱을 하고...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동료들 중에 있을 수 있다....
괜히...신앙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유만으로도....말거리가 되고...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험을....종종 하고 있기
때문에....나 또한...인간적인(?)방법으로...응징을 몇번...시도해 보았다...
하지만.....올 한 해는...그런...인간적인 방법은...배제하고....나를...미워하고 멀리하고 욕하는
그들을 위해...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월요일부터...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믿으면서도....말씀을 안 읽고 안보는 사람들....독선적인 사람들...
나처럼...실천을 잘 못하는 사람들...등등등...얼마나 많은 사람들과....영적인 전쟁을 하게
될까...생각해본다...
늘....부족한 나를 생각하면서....매 순간...주님께 의지하면서....나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혈기를 부리지 않아보리라고...다짐을 해 본다...
잘...당해 주는 연습이...아직도....많이 필요하다.....
기뻐하고 뛰놀...그 날을 생각하면서.....2012학년도에는....동료들이나...학생들에게도...
말씀을 적용하며 지내는...한 해가...되기를...바래 본다....
주님의 위로에...기뻐할 수 있는....한 해가...되기를...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