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 해를 되돌아보니...!!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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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6
그리;고 한 해를 되돌아보니...!!<시>31;9~24
작년! 즉 2005년 12월 26일의 qt한 내용으로 되돌아가 읽어 보았더니
그 날은 시19;1~14까지를 본문으로 하고
아들과 딸을 옆자리에 앉히고 성탄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했었는데
그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감사하고 있었더군요.
그리고 새해 즉 2006년 벽두에 옮겨 갈
공부방의 새 성막에 대한 감사와 그 준비로 기대와 기쁨으로 넘쳐있었더군요
그러나 오늘 같은 시편 본문으로 하되
다윗의 고백처럼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하고
나도 내 입술로 고백하였더니
지난 1년의 세월과 시간들이 #65378;회개#65379;할 일들만 남아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토록 은혜에 감사하고 기쁨과 기대감으로 준비하였었는데
어찌 그리 회개할 일들만 남겨놓은 한해로 결산하게 되었는지...
내 삶의 결론이요...100% 죄인의 결산은 #65378;회개#65379;할 일만 있다는 것이군요.
오! 주님이시여~~
오늘 본문을 놓고 묵상하며 기도하기를
#65378;내 시대가 주께 있사오니
나는 주께 의지하고 입술로 고백하여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하오니 주님이시여!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아멘= #65379;
이렇게 기도했더니
주님은 나의 흉악한 죄의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십니다.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주께 무례했는지 모릅니다.
자칫 의인인양 거짓된 입술을 수없이 놀렸었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한 해를 마무리 해가는 시점에서
내가 나를 내 잣대와 기분대로 얼마나 합리화했는지를 고백합니다.
내가 나를 얼마나 교묘히 위장하고 #65378;척#65379;만했는지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입술로는 수없이 주여! 주여!...하며 외쳤지만
입술로는 수없이 주님께 맡긴 인생이라 했었지만
입술로는 수없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외쳤지만
진정성이 결여된 입술의 고백이 더 많았었음을 고백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았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여건과 환경 탓만 하였고
게으르고 나태하며 태만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의 뜻을 묻는다고 열심히 기도하는 척 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qt하는 척 만했습니다.
이렇게 나 자신을 가식의 가면 뒤에 숨기고 감추었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묵상하는 일이 하나의 습관이요 관습이 되어 있었던 적이 많았었음을
고백의 입술로 #65378;회개#65379;합니다.
qt하면서
내 죄를 본다고 하였지만 진정한 #65378;회개#65379;가 부족했었습니다.
적용하고 순종하려 했지만 나의 교만으로 결단이 부족했었습니다.
게다가 실천력까지 결여된 적이 너무나 많았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더러 열매가 있기는 있었지만
나의 고정관념과 집착이 도를 넘어 결국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로
남게 되었음을 고백하는 입술로 회개합니다.
집착으로 인해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게 더 높이 바라보지를 못했었습니다.
주님! 입술만의 고백이 아닌 마음으로 행하는 고백입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민망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예비하신 은혜를
간구하는 허물 많고 죄만 있는 인생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민망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남은 날도...2007년도...그리고 그 이후의 남은 날까지도
모두다 #65378;주님께로 피할 수밖에 없는 인생#65379;입니다.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시는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를
가슴으로 아는 인생이옵니다.
하오니 주님이시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아멘=
주께서 저를 주의 은밀한 곳 #65378;십자가 뒤#65379;에 숨겨주시고
나의 잣대로, 잔꾀로, 교만하고 완악함으로
여호와를 제한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면서도
감히 내 의지대로 살아왔었던 잘못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입술로 고백하여 #65378;회개#65379;할 때
십자가의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옵소서.=아멘=
내가 오늘도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님께서 나의 간절함과 갈급함으로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아멘=
골방에서
#65378;강하고 담대 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65379; 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