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와 연합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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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5
마태복음 19:1-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연합에도 주체가 있고
분리에도 주체가 있습니다.
주체는 남자로 머리가 되며
여자는 그의 몸 된 종입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와 연합하실 때에 그 주체가 하나님이셨으니
당연히 하나님이 남자가 되고 사람이 여자가 됩니다.
본래 둘이 그렇게 한 몸으로 연합이 될 때는
하나님이 남자이고 사람이 여자였는데
한 몸에서 둘로 분리될 때는
사람이 남자가 되고 하나님이 여자가 되셨습니다.
왜냐하면 분리의 주체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으로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사람에게 버림당한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여자가 되신 것입니다.
여자가 되신 하나님이
분리의 주체로 남자가 된 사람에게
다시 연합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에 연합의 주체로 오셨으니
하나님이 남자가 되시지만
사람이 교만하여 다 거짓된 신분으로 남자가 되어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진짜신분으로 사람에게 다가가실 수 없습니다.
주체가 둘이면 연합이 불가능하며
둘이 한 몸이 되는 연합은
남자와 여자의 연합이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다가가실 때
하나님자신도 어쩔 수 없이
거짓된 신분으로 여자가 되어 다가가셨습니다.
다가가셔서 하나님은 거짓된 신분으로 남자가 된 여자에게
주인 섬기듯 종으로, 몸으로 그렇게 여자로 연합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분리의 주체로 여전히 남자이기를 고집한다면
그는 결코 여자와 연합할 수 없는 고자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과도 결코 연합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또한 하나님을 떠나 분리의 주체가 된 아들로서
아내에게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지만
남자이기를 고집하는 여자에게는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