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 1-11절을 보며, 본질을 묵상한다.
예수님은 살리는 사람이셨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오른손 마른 사람을 고치셨다. 살리는 분이시다. 아픈 사람, 죽어가는 사람, 매인 사람을 살려주시고 회복, 치유시켜 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그 일을 적극적으로 하셨다. 안식일에 사람을 위한 일, 사람을 살리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셨다. 안식일은 그런 일을 행하는 날이다. 그게 안식일의 본질이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몰랐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날임을 몰랐고, 오히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오해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지 않고, 병든 사람도 고치지 않고, 매여있고 포로된 사람도 풀어주지 않는..
안식일이기 때문에, 안식일이기 때문에 눈감고 귀막아서 못보고 못들은체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리석은 사람, 무지한 사람, 무식한 사람들이다. 본질을 모르는, 본질을 호도시킨 우스꽝스런 사람들이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본질을 알라고, 신앙생활 단디이 하려면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어리석고 무지한 바리새인처럼 되지 말라고 또한번 진리를 깨우침받는 아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