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5 :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눅 5 :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눅 5 :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인 세리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하였다가
자칭 의인들이라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나무람을 당하시고 계십니다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자신이 잘났다라는 착각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일 것입니다
왜냐 하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들은 자신이 잘 용납을 해 주고 상대방이 잘못한 것은
지적하고 비판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조금 실수를 한것은 용서 받지 못할 일이며
내가 좀 큰 잘못을 하였어도 변명을 하면서 의인으로 만들어 갈려고 하는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남의 눈의 티끌만 보고 지적하지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었던 죄인인 저를 마태처럼 불러 주셔서
죄와 병을 고쳐 주시고 함께 식사를 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모두가 주님 앞에서 죄인들인데 세리와 창기들은 삶 속에서 그것을 깨닫게 되었기에
인정을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에 죄인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주님 앞에 기도할 때 내가 죄인 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는 기도를 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내가 왜 죄인이냐 나처럼만 살아라 라고 하면서
자신을 의인인양 주장을 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병이 들어 있고 죄인인 줄 모르기에 의원이신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이해 하지 못하였듯이 세상사람들은 교회를 이해 못합니다
세상 단체는 행실이 나쁜 사람을 받아 주지를 않습니다
심사를 해서 통과를 해야지 회원이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사람도 받아 들여서 같이 신앙생활을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무엇인가 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오히려 힘들고 가난하고 어려운 지경에 빠진 곳을 찾아가서
저들과 함께 하면서 도와 주는 삶에 기쁨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죄인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일 것이며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는 음성을 기억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구하시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주시며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죄인중에 괴수인 저와도 함께 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