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27-39절을 보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를 묵상한다.
사람들은 묵은 것이 좋다 하지만, 그래서 새 포도주보다는 묵은 포도주를 찾지만, 예수님은 오늘 말씀하신다. 새 포도주를 마시라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라고 하신다.
율법적인 사고방식에 복음을 담지말라는 말씀이다. 은혜적인 사고방식으로 복음을 담으라는 말씀을 받는다.
용서를 하더라도 용서해야 되기 때문에 용서한다면 율법이요, 용서하고 싶어서 용서한다면 은혜라고 했다.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사랑한다면 율법이요,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한다면 그 또한 은혜라고 했다.
예배에 참석하고 싶어서, 성경을 읽고 싶어서, 그리고 기도하고 싶어서.. 그래서 하는 것,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본다.
그리스도인은 은혜의 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은혜의 법으로, 은혜를 베풀고 싶어서 베풀며 받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새 부대가 아닐까, 새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가 아닐까 ..
새로이 책을 쓰고 있다. 이번에 출판사를 바꿨다. 4년전에 책을 낸 출판사와 다른 출판사를 택했다.
이 또한 새 부대 아닐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성경적 아닐까..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