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도서1:13~14)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니 다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
어느 누구도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을 몰라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혜대로 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에서 노력하는 모든 것들은 다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명예를 생각해봐도 그것이 영구히 갈 것 같지만 시대가 지나고 나면 명예라는 것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주님을 떠난 우리의 모든 노력들은 허무하여 바람을 잡는 것 같습니다.
성령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세로 나아가는 나는 행복합니다.
그 어떤 헛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나아가는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14~18)
나는 혼자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을 다스린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위대하고 지혜로우며 많은 지혜와 지식을 쌓았다.’
그 후에 내가 지혜와 미치는 것과 어리석음에 대해서 알고자 정신을 쏟았으나 이것도 역시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지혜가 많으면 번민이 많고 지식이 많으면 근심이 많은 법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아갈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도토리 키 재기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졌더라도 지혜가 부족한 사람을 많이 봅니다.
세상적인 지혜가 많으면 그 만큼 근심이 많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지혜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만듭니다.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세상 속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