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12-26절을 보며, 내가 놀라운 일을 보았도다를 묵상한다.
오늘 본문에서 유대인들은 말한다.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고.
온 몸에 나병들린 사람의 나병을 고치셨고,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보고 감탄해서 한 말이다.
뿐아니다. 육신의 병만이 아니라 영혼의 병인 죄까지도 사하시는 예수님, 그 권세와 능력을 보고 입이 쩍 벌어져서 한 말이다.
예수님은 그런 분이시다. 난치중의 난치인 나병은 물론, 육체의 마비인 중풍을 고치실 뿐아니라 영혼의 마비인 죄를 사하시는 분, 그런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오늘은 2월의 첫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묵상한다. 오늘 하루도, 이 한달도 나에게 놀라운 일을 행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린다.
유대인들이 그랬듯 나 역시 매일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입을 쩌억 벌리며 감탄하리라. ' 내가 놀라운 일을 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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