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5 :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눅 5 :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눅 5 :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중풍병자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가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위로 소리도 멀어지고
설사 위로의 말을 들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게 되고 죽고 싶은 마음만 생기게 되며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기가 싫어지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영적으로 중풍병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되는 원인의
대부분은 죄로 말미암습니다
욕심과 교만과 음란과 허랑 방탕하게 살아감의 결과가
무능력자라는 것입니다
좌절한 중풍병자와 같은 무능력자는 예수님에게 나아가야지
치료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 치료센터에서는 비행 청소년들을 데려다가
신선한 노동을 시키며 말씀을 묵상시키고 주님의 사랑을 알도록
하여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를 시켜 주는 곳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어야지만 중풍병에서 놓여남을 받게 됩니다
중풍병에 걸린 사람들을 그의 친구들이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데려
갑니다
예수님 앞으로 데려갈 때 많은 방해와 장애물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때 친구들이 지붕위로 올라가서 중풍병자를 달아 내립니다
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 물질 내 시간을 들여야 하며 성령의 지혜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중풍병자와 같이 인생을 자포자기한 인생이었지만
교회를 통하여서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하여서 영적 중풍병을
고침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영적 중풍병자가 고침 받는 곳입니다
문둥병자가 치료함을 받게 되고 중풍병자가 죄사함을 받는 곳입니다
어떠한 무능력자라도 교회로 데리고 와야지만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내가 중풍병자였다는 체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능력자가 교회에 온다고 어떻게 능력있는 사람이 되겠는가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빈털터리와 빈 배와 같은 인생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풍족한 인생으로 바뀔 수가 있는가라고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평생 주님을 멀리하고 죄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고 죄만 가득 지어놓고 떠나가게 되는
빈털터리가 되어 버립니다
인생의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무능력자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이신 예수님 앞에 나오게 되면 무능력자가 능력자가 될 것이며
빈털터리가 아닌 풍성한 은혜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가득한 인생이 되게 됩니다
저는 노름과 술에 빠져 살던 무능력자인 중풍병자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93년도 6월 1일에 성령님께서 새벽기도에 교회로 불러 주셔서 회개토록 하여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사랑을 받고 난 뒤에 영적 중풍병에서 회복되어
누워있던 침대를 던져 버리고 일어서서 돌아다니며 종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도록 해 주셔서 날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중풍병자를 #52287;고 불러서 교회로 데리고 와서
치료함을 주는 일을 하도록 불러주신 일꾼들일 것입니다
올 한해도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지 모르는 영적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을 만나도록 하는 일에 귀히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