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5 :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눅 5 :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눅 5 :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시몬 베드로의 배가 예수님에게 사용되어집니다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그물을 씻고 있는 능력이 없는 배에 예수님께서 타셔서
한 수 가르쳐 주시니깐 물고기가 가득찬 배로 바뀌어 버립니다
실패한 인생이고 빈배와 같은 인생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앉으시고 인생의 실패의 원인을 가르켜 주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갈릴리에서 어부로 오랫동안 일해 왔지만
고기 한마리 못잡고 빈 그물만 씻고 있는 곳에 찾아 오셔서 앉아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낮에는 갈릴리 호숫가에서 사역하시다가 저녁이 되면 시골 베다니의 시몬의 집에
유숙하러 가시는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귀신들이 떠나고 질병이 치료함 받으며
복의 근원이 되심을 보게 됩니다
즉 예수님이 배에 타셨다는 것은 복의 근원이 타셨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앉아 계시는지 안계시는지 알 수가 있는 방법은
내가 가는 곳마다 복을 받는지 안 받는지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 실패한 사람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도와주는 사람인지
쾌락만 있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즐거운 인생만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인지
즉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인지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인지를
보면 예수님이 나의 마음에 계시는지 아니계시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다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집니다
제가 베드로 라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았으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개 목수 출신인 사람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 생각이 더 똑똑하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고
구원을 받을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는 인간 사용설명서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대로 그대로 따라하면 복을 받을 것이요
그렇치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한번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할 #46468;
내생각에는 맞지 않더라도 말씀을 의지하여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할 때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속옷을 달라고 할 때 겉옷까지 주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살아 나갈 때 낭패를 당하지 않고 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배에 고기가 가득한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면 막을 자가 없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받은 고기를 옆의 배에 나누어 주게되자 옆의 배에도 가득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참으로 묵상할 것이 많은 말씀입니다
나에게 풍성히 주신 물질이나 은사나 재능은 나혼자만 챙길려고 할때는
무거워서 바다에 가라 앉아 버리게 되지만 나누어 줄 때 참으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 모든 고기가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주님의 뜻에 따라서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묵상도 하였으면 나누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것을 잘 하도록 하셨는가를 생각해 보고
나누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주십니다
저희 교회 청년부들이 살타라는 지방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교회도 은혜를 받으면 세상에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수양관도 원주민들에게 빌려주어서
저들이 그곳에서 주님을 마음꼇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누지 않으면 배가 무거워서 가라앉고 뒤집혀 버린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받은 은사가 있는데도 혼자만 사용한다면 교만만 충만해 질 것입니다
내 생각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기에 멸망이 임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열심히 하였는데도 빈배와 같이 빈털터리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낙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실패의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아니 될 것입니다
베드로가 내 생각 내 힘으로 내 지혜를 가지고 살려고 하였을 때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이제 주님을 배에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는 결단을 하게 되자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씀에 의지하여
좀 수고스럽지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놓으면 생선을 그물안으로
넣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철처히 의지하며
살아가는 송베드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