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복음 4장 31-44절을 보며, 권능을 묵상한다.
예수께서 가버나움 동네에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셨다.
예수께서 꾸짖으시는 한마디에 더러운 귀신이 쫓겨나고 말았다.
권능이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이다.
또 중한 열병에 걸린 시몬의 장모를 말씀 한마디로 고치셨다.
권능이다.
병을 고치는 권능이다.
예수님은 그런 분이시다.
예수님의 말씀, 복음은 말로만 임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임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이 생각난다.
'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살전1:5)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이 하루도,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 권능이 나에게도 임해달라고 기도한다.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주신 그 권능(마10:1)을
나에게도 달라고 기도한다.
증인이기 때문이다.
권능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증인이기 때문이다.
그 기도로 월욜의 아침을 또 힘껏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