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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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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6.12.22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고, 형태가 있는 것은 멸절되고,...
나도 나이 많아 늙었구나 받아들이는.., 새벽입니다.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도
나이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청년에게 죽음을 말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아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합니다.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에서의 법칙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재물. 명예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갑니다.
저걸 두고 어떻게 눈을 감나 병상 침대가를 깔깔 뛰어다니는 3살된 아들에게 마저도
어느 순간부터 질투가 났습니다. 그는 바람을 호흡하고 햇볕아래 설 자였습니다.
한쪽 옆구리가 임파선암으로 다 헐어 튀어나온 36살의 그녀도
자식은 무슨 자식인가!,.. 자식 걱정도 사치요, 그저 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녀와 나는 요단 강을 건넜었습니다. 철저히 인생은 그리도 애지중지 한 모든 것들과
상관이 없는 혼자의 길이다는 것을 그때서야 절감했었습니다.
오늘 여호수아는 나이 많아 늙은 지라 그 사실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스라엘의 장로 두령들과 재판장, 유사들을 불러 나는 나이 많아 늙었도다
그동안 전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보여 주신 일을 같이 추억하며
요단에서 부터 해지는 편 때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땅을 차지 할 것이라고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여호와 하나님을 친근히 함으로 불신 결혼하지 말라고
그것은 올무가 되고 덫이 되고 옆구리의 채찍 가시가 된다고 부르짖습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하는 오늘은 그동안 목사님 설교의
총체적인 요약집을 펼친 거 마냥 설교하시는 모습과 목소리가 귓전에 쟁쟁해옵니다.
아름다운 땅 을 세 번씩 반복 잔소리, 또 잔소리하시면서
이방나라의 이름은 부~~르지도, 가~~지도, 섬~~기지도, 절~~하지도 말고
오직 하나님만 친~~근히 하라고, 그러지 아니하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되고
속히 망한다고 부르짖으니 며칠 전에 지체들과 나눌 때는
여호수아 고별 설교에 마냥 울 것 같다고 했는데 이 시간
김아중(?), 이 이쁘다고, 이쁜 여자랑 결혼한다는 아들말로 회개의 감정이 먼저 다가듭니다.
얼굴 생김새는 조절 할 수없지만, 표정은 조절할 수있고
날씨는 조절 할 수 없지만, 기분은 조절할 수있고,
수명은 조절할 수없지만, 넓이와 깊이는 조절할 수있는 길은
여호수아처럼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동체와 나를 속인 기브론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구나!
마음이 합한 사람, 합쳐지지 못한 사람, 미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
찾고 싶은 사람, 은혜를 주는 사람, 은혜를 없이하는 사람, 모두 모두 아름다운 땅의 사람^^*
나이 많아 늙었으니, 그저 취한 것, 취하지 못한 것까지도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땅임을 알고 누구에게든지 웃음으로 겸손되이 나아가 섬기겠습니다.
끝까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이루어진다는 흔들림 없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두려움, 의심, 게으름, 실패의식을 정복해서 여호수아의 리더쉽을 행하겠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신적 파멸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무슨 조언을 하겠습니까?
집 문을 걸어 잠그고, 기찻길을 지나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나서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을 도울 수있는 무언가를 하십시오 (칼메닝어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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