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결론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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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2
여호수아 (Joshua) 23:1~23:1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사방 대적을 다 멸하시고
안식을 이스라엘에게 주신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오랜 세월을 지난 후.
그 인생 결론이 내려지는 장면이다.
최근에
병원출입을 자주 하다 보니
천국과 지옥의 문턱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었다.
만일,
무슨 일이 생겨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면???
한마디로,
너무나 준비되지 않은 인생살이였다.
교회생활 열심히 한 듯 했지만
열매없는 헛 수고가 많았다.
그 분 앞에 서게 되면,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어떤 직분..아무런 소용 없고
이제까지 쌓은 학벌,
온갖 부귀영화도 무력하고..
어떤 명예도, 가족도, 친지도..
그 순간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내 인생결산에 동참할 수 없는 순간이다.
지금,
안간 힘을 다해 노력하는 그 무엇도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면
한갖 육신을 위한 헛 수고일 뿐이다.
내 인생 끝 무렵에도
여호수아처럼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순종하라 는
귀한 믿음의 신앙고백을 후세들에게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다.
훗 날,
자신있게 주 앞에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