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절-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성경에서...너무 잘 알려져 있고...자주 접하는 말씀이라....오히려 빨리 읽고 지나가는 부분이
오늘의 본문말씀이 아닌가...생각해 본다...그래서...천천히...아주 천천히....읽어보리라.........
요단강에서....세례를 받으시고...하나님께 기도를 한 후....예수님은....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에 이끌리시며....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고...하시네....
하나님의 아들...예수님도....성령의 충만함을 입고....성령에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는데...
나는....가끔...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대부분은....성령님의 도움을 구할 생각조차 못한 상태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것 같다....
당하고 나면....아차...한다...도움을 구해야 하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내 욕심으로 인해...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아는...그 놈들이 어디를 공격하는지도 미리 생각하지 않고...
내 패를...다 보여주고...만다.......
당하고 나면...그 때서야 뒷수습을 위해...기도를 한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하면서.....
미리 미리...내 속의 적이든...외부의 적이든...경계를 하고...시험에 들 상황에 항상 깨어있어서
주님의 도움을...성령의 도움을 바래야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주님이 아닌....내 욕심에 눈이 멀어 딴 생각을 하느라...의식의 수면위에....성령님의 존재는.....뒤로 밀어둔 채....
앞으로 앞으로...죄를 지으러....나간다....
다...저지른 후...헬프...미...하면서...회개의 기도....구원의 기도...후회의 기도를 한다...
예수님께서...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는 그...사십 일 동안.....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하신다...
왜 안 드셨을까...배가 고프셨을 텐데....
가끔....성령 충만함을 입는다고 모든 욕구가 없어지지 않는 나로서는......
물론...난...인간이니까...아무것도....잡수시지 아니하신것이....이해가 안 된다..
단순히....인간의 각종....배고픔에 대한 이해 때문이었을까?
모세가...경험했던 사십일....광야에서의 40년...뭐...그런 사건들과의 비유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아담의 죄와 비교한....예수님의...순종...이라면....할 말이 없네...
왜...안 드셨을까....배가 고프셨을 텐데.....
내가 쓴...이...말 때문에............갑자기...엉뚱한 생각이 든다...그게 이유였구나....
사탄은...늘...배 고파 하는...나를....당연한 듯 배 고파 하고...먹고 싶어 하고, 갖고 싶어 하는....
무언가를...늘 배 고파하는...나를...알기 때문에....나는....매번...그 시험에 넘어갔었던 거라는
생각이...드네....
예수님께서는....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하나님을 배고파하셨기에...그 사십일 동안..
육신은 주리셨을지라도...마음이...배고프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사십일을 시험에 들지 않고...이겨내셨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라는...것이...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이해가 된다......그럼에도...아무 것도 안 먹는 나를...상상하기란...힘들다.....
오....주님....정말....인내와 절제가 부족한...저를....도와주셔야 합니다.....
일상에서의 다이어트도 힘든데...말입니다....
그래도....위안이 되는 말씀은....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라는..말씀이네...
하지만...예수님의...주리심에 위안을 받지 말고....날 수를 다하도록 주리신.......그....주림을....
그 예수님을...흉내라도 낼 수 있기를...바래본다.....감히...따라 한다는 것은...나로서는..아직....??
3절-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절-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이...말씀을 붙들고....어려운 시간을 버텨왔다....
지금 생각하니...웃음이 난다....그 시간들을 말씀 붙들고 지내온 나와 남편에 대해...
스스로 대견해 하며...웃음을 지어본다....
통장에 만 오천 원이 채 안 되는 돈밖에 없었을 때.....각종 공과금이 빠져 나가야하는...
자동이체일에....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남편 거래처 사장이 아닌...경리여직원이
자신의 사비를...남편의 통장에 입금을 해 주던...그...날.....난....하나님이 정말 유머러스 하시다고 생각했다.....
나라에서 월급이 안 나온다고 내가 근무하는 학교 행정실의 계장님이...당신 돈으로 내 통장에
돈을 입금해 줄...확률이...몇 퍼센트일까???...아마...0%일 것이다...
몇 번에 걸쳐...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시고...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떡을 원하는지....돈을 원하는지...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믿는 건지....테스트를 하신 것 같다...
내가 내린 결론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하나님께서...내가...말씀보다는...사실....진짜 떡을...돈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아시고...
계속...더 밀고 나갔다가는....내가 넘어지는 것을 보게 되실까봐....그쯤에서....
제대로 된...임금이 아닌....경리 여직원을 통해...입금을 하심으로.....나에게 회개할 이유를 주신 것 같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는 말씀이....갑자기...확...이해가 되네......
나의 연약함을....안 볼란다∼∼∼...하시면서....조금의 떡을 주셔서....연명하게 해 주신 것을...
이제....조금....알겠다.......그 당시엔....그저...기적이라면 좋아했었는데....말이다...
내 믿음의 수준이....그랬었구나.....생각을 하니....정말이지 하나님은....유머러스하신 것 같다....
내가 대견하게 버틴 것이 아니라...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였음을....인정!!!...합니다....
나의 예수님은....하실 수 있는데도....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마귀에게...이르신다....
나는...그 예수님에게....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나도 모르게 하고 있고...
참...나............이제...이런...나한테...화가 나려한다....
완전히...말씀과 위배되고...위배되는...생활을 하면서도....그걸...이렇게...말씀을 읽고 읽고...
생각해 볼 때가 되어서야...나의...실체를 보게 되니 말이다....
내가...자주 하는....그 기도들이...실제로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할 때 했던 거와....내용이....뭐가 다르냐
이 말이다......죄송하네요....정말....아이고.....정말....죄송해요......
할 수만 있으면....이 돌...저 돌...모두....떡이 되게 해 달라고 하는...그런...기도를....
정말이지 많이도 했던 저를....용서해 주시라고.....잊어주시라고....기도드립니다...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실 수 있는...그 능력과 권위로...
저의 죄를...아침 안개처럼 도말해 버리시고....용서해 주실 것을.....믿습니다....
기도는 했지만.....민망하다......쩝!!!
5절-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절-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절-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자신의 권위...영광....순간의 빛남...을 위해...무엇을 잃게 되는지를 생각하는 사람이....얼마나 될까??
공중권세 잡은 마귀...사탄...에 대해...말을 하면...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본다....
뭐...늘...모든 것을...사탄과 귀신..마귀랑 연관시켜 이야기 하는 사람도....너무 그 부분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썩...내키지는 않지만....
그 마귀...사탄의 이야기를 단순하게 그냥...넘겨버리는 것 또한...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그렇지만...지난 2년간의 내 생활을 생각해보면...분명...마귀의 유혹이 있었고...
거의 속아 넘어갈 뻔한 적도 많았고...말씀으로...환경으로 깨닫게 하셔서 이겨낸 적도...많았고................
인정하기 싫지만...넘어간 적 또한...많았던 것 같다...
오늘...말씀을 천천히...아주...천천히...여러 방면으로....떠오르는 생각들을....다....곰곰히...
다시 생각을 해 보니........내가 배 고파 하고...내가 갖고 싶어 하는...그것들을....마귀가...
자신이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본다....
자신에게...넘겨 준 것...이라고...말하면서....
자신에게 절하면....그것을 원하는 나....에게 주노라....하고 있다.....
그 아랫구절 말씀에는.....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그를 섬기라...라고...하신다...
하나님은...당장...돈이 없고 건강이 없고...평안이 없는 나의 기도에 부응하셔서...
돌이 떡이 되게 하지도 않으시고...권위와 영광도...주시지 않는다.....
그래도...몇 번은..내게....은혜를 베푸셔서....멋적은 회개를 하게 하신다...감사!!
마귀는...그런 곤경에서 허우적거리는 나에게...유혹을 한다....
자신에게 절하면....다...내 것이 되리라고......
그럼에도.......예수님께서는....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다만....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라고...하신다....................................................
네 맘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순간의 선택이...10년이...아닌...평생을 좌우하는데.....
가끔...현실에 부딪혀....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모르는 척...속아 넘어간 척....마귀에게...넙죽...절을 하고 있는...나를....용서해 주시고...
불쌍히...여겨 주시길...기도한다...
그들이...비록...공중권세를 잡아...
내 마음이...하늘 아버지에게 올라가는 길을 막고 있을 지라도...때로는...힘을 내어...
그...공중을 뚫고...하늘로....하늘로...마음을 보내 보리라고...다짐을 해본다...
가끔....이렇게....무모하리만큼....자신감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런 때를...성령 충만한 때로...보아도...되지 않을까...싶다...
9절-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절-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절-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시험....시험...하는...마귀가....너무 많다..........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라는 것을...걔들이.....어떻게 알았지?....하고..감수성 오랑캐버전으로...
혼자....말해보고.....웃는다......
알면서 왜 물어?...하고...말해주고 싶다...마귀들에게....
그런데...현실에서 약 올리는 사람한테는...이렇게 웃으면서....여유 있게....
“어떻게 알았지?” “알면서 왜 물어?”....하지 못하고...혈기가 넘쳐서 화를 내고...
분하게 여기고...열등감과 우월감에 왔다 갔다 하면서.....반응을 보이는게...또...슬픈 현실이다....
예수님처럼....마귀의 어떤 행동에도...감정적이지 않게...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했어”...하고....말하려면.....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까?
말씀을....또...읽고...읽는데....갑자기.....
또.....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라는 말씀이...
나에게 주어지는 약속의 말씀으로 느껴진다....할렐루야.........
왜???!!!....나는...여호와를....나의 피난처로 삼았고......지존자를....내 거처로...삼았으니까....
나의 힘이 되신.....여호와....나의...반석.........나의 요새.....
그런 하나님을....내가....당장 좀 힘들다고...그 능력과 권세로....지금 당장....나 좀 도와보세요...
라고.....시험할 이유는...하나도....없다.......
가끔은...그 마귀의 속임에...내 욕심이 결탁해....넘어지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나를 위하여....하나님의 사자들에게 명하여 나를 지키시고...나를 받들어
나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이...아주....강하게 믿어지는...하루다...
할렐루야∼∼∼∼∼
13절-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왠지....오늘은...나를 괴롭히던 마귀도...얼마 동안 떠나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동안 만.....
하지만....오늘은....앞으로의 전투에도 대비하고...내 속의....내부 협조자들에 대해서도...
검열을 좀 엄격하게 하면서....싸움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언제....어떻게...반격해 올지...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