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식탁을 새로 샀다.
나는 식탁의 한쪽켠에 성경을 얹어놓자고 했다.
식탁이 제단이기 때문이다.
식탁은 밥먹는 곳이지만 밥만 먹는 곳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식탁은 말씀도 먹는 곳이다.
그래서 동시에 제단이기도 하다.
매일 밥을 먹듯 말씀을 먹는 곳,
매일 말씀과 함께 기도를 하는 곳,
육의 양식을 먹을 뿐아니라 영의 양식을 먹는 곳,
제단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식탁은 동시에 제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4장 1-13절을 보며,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를 묵상한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으로 산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을 먹어야 굶주리지 않고 병들지 않고
말라 비틀어지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이 하루도,
말씀의 떡으로 하루를 시작하련다.
나 역시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사는 성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