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걱정
작성자명 [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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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21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거리 중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22%는 아주 사소한 일이고
4%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고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일이라고 합니다.
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부족하다 보니 많은 일들을 할 수 없어 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한 것부터 처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 많이 단순해졌습니다.
단순해지니 참 행복합니다.
신앙 생활에서도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에 둡니다.
새벽기도를 열심히 드렸었는데 어느 날 주님을 만나고 있기 보다는 새벽기도에 나가고 있는 저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었고, 기도하는 사람이란 타이틀에 만족하고 있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지면 사람과의 관계 또한 잘 이루어 진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며 사람에게 시험이 들어 교회를 떠나고 옮기고…………
오늘 본문의 르우벤은 빌하와 동침을 해 장자의 명분을 이어가지 못한 상처가 있었고, 갓은 첩의 자식이고 므낫세는 애굽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아 장자의 명분을 받지 못한 상처 있는 지파들입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본질 보다는 현상에 치중을 하는 것이죠.
이 세 지파도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그 보여지는 무엇에서 평안을 얻으려 한 것이죠.
살면 살수록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분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남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을 속이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깨닫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