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공생애 첫 사건이 세례 받으심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처럼
세례 받으시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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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례 받으러 오셨을 때에
세례 요한은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하므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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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세례 받으시는 사건은
메시아 즉위식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선포하는
삼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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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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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 하나님께서 그 위에 강림하셨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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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이렇게 소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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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산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7:5)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메시아 예언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예언하신 메시아가 임하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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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말씀은 시편 2:7의 인용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7)
시편 2편은 왕의 대관식 장면입니다.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합니다.
정통성 있는 아들로 왕위가 계승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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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의 왕이요 통치자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선포하십니다.
그 자리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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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뻐하는 자라”는 말씀은 이사야 42:1에 나옵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이사야 42장은 “종의 노래” 시작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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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신 주의 종을 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제물이 되시어 백성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실 분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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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희생 제물이 되어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아사셀의 양으로 오셨습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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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자신을 드림으로 백성을 살리시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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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세례식은 메시아 선포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메시아임을 선포하십니다.
아들 예수가 세상의 왕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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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백성이 왕을 위해 죽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왕이 백성을 위해 죽습니다.
그것도 죄인을 위해 왕이 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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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을 구원했습니다.
이것이 죄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요 소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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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세상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로 새로워 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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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논리로 하나님을 평가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됨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되었습니다.
이런 특권을 하나님의 논리로 이해하기 원합니다.
성도의 특권을 누리며 즐거워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