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잠언30:3~5)
나는 지혜를 배운 적도 없고 또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없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가?
바람을 오목한 손에 모은 자가 누구인가?
물을 옷에 짠 자가 누구이며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가?
그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이지 네가 알면 말해 보아라.
하나님의 말씀은 순수하여 자기를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 그는 방패가 되신다.
너는 그의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책망하실 것이며 너는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것에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나는 한줌의 티끌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길 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씀 중에 더하지도 말라는 말에 마음이 찔립니다.
사실 내가 부족하여 횡설수설하고 있는데 주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옹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키지도 못하는 말씀들에 대하여는 나의 소망을 표현하고 있지만 이것도 주님이 보시기에는 옹알이로 보이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고자 하는 마음으로 묵상을 올립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 이다.>(7~9)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 적이 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합니다.
내가 죽기 전에 이것을 허락하소서.
내가 속이고 거짓말하지 않도록 나를 도우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지 마시고 다만 나에게 매일 필요한 양식을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배불러서 주를 저버리고 여호와가 누구냐고 말하거나, 아니면 내가 가난해서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주님이 이 일용할 양식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 내 속에 거짓을 제거하여 주시고 선한 양심으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적당한 재물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더 많은 것에 유혹되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살펴주옵소서!
내가 매일 먹고사는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허망한 것에 뜻을 두지 않고 매일 주님이 주시는 양식인 맛나를 먹으며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