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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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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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6.12.21
가족간에 땅을 다 분배하고도
치안과 안정을 도모하는 도피성을 마련하고도
분배을 안해주니
레위지파가 때에 나간 것을 기억하고
레위지파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록
나의 기업을 얻을려면 머리를 숙이고 말씀을 붙잡고
성읍과 땅을 주라! 오픈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 은혜의 성읍과 들을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오니 란희동생 집에서 이틀을 머물다
아랫층에서 아이들이 뛴다고 항의가 있다는 말에
우리집이 낫지 않을까? 데리고 온
셋째 아이를 낳으러 귀국한 현희 동생이 시댁으로 내려갔습니다.
산달이 다 된 34개월과 5살짜리 아이를 앞세우고
조카인 나의 아들을 역전까지 짐꾼으로 부탁해서 내려간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놀라서 물었습니다.
이모가 뭔가 서운한 가보다고 그런 거 같지 않더냐?
아들이 이모가 그래보이지 않았다고 비느하스 마냥
보고해줍니다.
2시 경에 전화해서 역전에 데려다 줄 수있느냐고? 전화가 왔을 적,
수요예배가는 길목에 병원에 들러 소득공제서류를 떼어야하므로
어렵다고 대답했는데 기어이 갔습니다...
란희동생과 통화하면서 서로간에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하고 당황한 마음을 우회적으로 다스리지만 편편치 않습니다.
란희동생을 교회서 만났는데,..
다른 지체들과는 눈물이 나서 껴앉는데,
바쁘다고 어!,.. 너구나!.. 하고 지나치며 또 마음이 편편치 않습니다.
내가 좀 부지런해서 밥을 챙겨주었어야 하는데...
조카들을 더 살갑게 안아 주었어야 하는데...
뛰어다니는 조카들에게
은수야! 은제야! 우리가 대화를 하자, 교양있게 음악도 좀 듣고... 말이지..
웃자고 한 말이 서운하지는 않았을까?
수요말씀을 듣는 중에 현히 동생이 시댁으로 내려 간 일이
잘 된 일이었다는 생각으로 마음에 평강이 임합니다.
시장이 멀어 다소 불편하지만
장로, 권사님이신 현히 시부모님께서 농한기에
아이들을 보면 우리보다 기뻐하실 것이고
기도로서 재우고 기도로 돌봐주실 분이니 우리와는 차원이 다들 것입니다.
란희동생과 나는 직장에 매여있다보니
어떤 집안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나서려하면 서로 간에 마음만 급해지지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시간을 내어
가족대로 제비를 뽑은 땅의 의미를 기억하고
우리가 함께 오직 한 단에서 예배할 수있는 시간을 내야한다는
초급한 결단을 촉구하심으로 들려집니다
지난 주 목장에서도 가족들에게 소홀해진다고
특별히 지방으로 내려가는 남편을 더 적극적으로 붙잡지 않았다고 듣기도 하니,
내가 제해야 될 욕심은 무엇일까?,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된다싶어 두렵습니다.
시댁, 친정의 회중들이 어찌하여 범죄하느냐?
진상조사단을 파견하기 전에 먼저 시간을 내어 해명도 하고
우리가 함께 예배드리기를 번제나 다른 제사도 아니요
오직 우리와 너희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는 말씀으로
우리의 심중을 제비 뽑아준 가족간에 나누며 주님이
우리 사이에 여호와가 하나님 되신다
아이에게 물려 줄 마냥 후대 사이의 증거를
감사하고 즐거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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