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 :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 :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 2 :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눅 2 :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 2 : 50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눅 2 : 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눅 2 : 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 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는다는 것은 가뭄이 계속 되어서 농작물이
타 죽게 되고 동물들이 물이 없어서 죽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일상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조건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답답하고 메마른 땅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헤가 임하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물댄 동산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있는 사람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랄 때 영적으로 강하여 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됩니다
성전에 늘 거하려고 합니다 (49절)
아버지 집인 성전에 있는 것이 당연한 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의 특징은 예배를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부모님에게 순종하였다고 합니다 (51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교회생활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생활도 충실히 잘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부모님에게도 순종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세월이 지날수록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지게 됩니다 (52절)
신앙생활은 오래 하였지만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지 못하고
가정 생활이 삐꺽 거리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열심히 구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셔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고
나의 주님으로 섬기며 살게 되면
항상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늘 교회에 가고 싶고 말씀을 배우고 싶으며
기도하고 싶고 성도들과 사귀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게 되며 부부간의 문제나
자녀들과의 문제와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함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눈물과 한숨을 쉬며 사는 삶이었지만
은혜를 받고 나면 늘 행복한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선교를 가든지 여행을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는 삶은 모두가 헛되고 헛된 것이 된다는 사실을
솔로몬이 전도서를 통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양식이 없어도 가진 재물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죄악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