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 :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눅 2 :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눅 2 :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 2 :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의 탄생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였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탄생 가운데 몇가지 특이한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시는 곳이 마굿간이었으며 예수님께서 태어나셔서
누웠던 곳이 말구유였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들이 제일 먼저 양을 치는 비천한 목자들에게
알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빈부 귀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느 누구에게나 예수님은 필요합니다
그렇치만 세상에서 천대받고 열악한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먼저 나타나 주시는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욱 #52287;게 됩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기를 원하시고 포로된 자나 눈먼자와
눌린자를 자유케 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눅 4 :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그러므로 교회는 너무 화려하게 지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할 때 교회가 너무 화려하고 웅장하여서
기가 죽어 들어올 수 없는 교회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수수하고 평범한 가운데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유스러이 들어와서
예배드릴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교회가 원주민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있다면
예배당이 화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배당안에 화장실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가난한 볼리비아
사람들에게는 친근감이 있었기 때문에 #52287;아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개척을 하려고 할 때에 너무 도시 한 복판에 세우는 것 보다
도시 외곽의 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이 복음을 잘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몇평도 되지 않는 말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좋은 소식을 알리던
천사들은 천대 받고 있던 목자들에게 제일 먼저 #52287;아가서 기쁜 소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당시 천대 받고 있던 목자들의 삶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삶이었습니다
산과 들에서 양들과 함께 자고 양들과 함께 먹다가 아무런 소망이 없이 살다가
죽으면 들판에 묻혀 버릴 그런 인생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소망이 없는 목자들에게 주님은 필요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하루살이처럼 살다가
지옥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세주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임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참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46468;문입니다
천사들에게 복음을 전해 들은 비천한 목자들은 예수님을 #52287;아가서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난 뒤에 아무런 소망없이 살아가고 있던 목자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모습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눅 2 :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가난하고 비천하게 살아가던 목자들이라도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복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는 삶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라고 하십니다 (눅6:20)
가난한 자에게 친구가 되어 주시고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게 해 주십니다
약 2 :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 곳은 가난하고 비천하고 삶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의원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비천하게 살아가고 있는 곳에 복된 소식인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 드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그 땅에는 평화가 임하는 일에
천사들 처럼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