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문이 열리지 않으면 들어가 쉴 수 없습니다.
풀리지 않는 실타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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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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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를 부정하고 거부하자
사가랴의 입이 닫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는데도
사가라를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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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이미 늙었고 아내는 나이가 많기에
불가능하다며 거절했습니다. (1:18)
그래서 하나님께서 입을 닫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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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던 입술을 닫으셨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던 혀를 묶으셨습니다.
10개월간 입을 닫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본인에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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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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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가 거부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이웃과 친족들이 듣고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팔 일째 할례를 하고 이름을 지으려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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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사가랴로 짓자고 했습니다.
어머니 엘리사벳이 반대하며 요한으로 하자고 합니다.
친족들은 요한이라는 이름이 가문에 없으므로 반대합니다.
드디어 아버지 사가랴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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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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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라고 썼을 때에 사가랴의 입이 열렸습니다.
혀가 풀리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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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으로 말미암아 묶였던 혀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풀렸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며 거부하던 혀가 풀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혀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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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거부하고 불신하면 묶이고 닫힙니다.
입술이 닫힐 뿐 아니라 마음도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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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 가문 전통의 이름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족의 습관을 내려놓았습니다.
자기주장을 내려놓았을 때 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이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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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시다."
사가랴는 "하나님을 기억하라"입니다.
다 좋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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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가랴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요한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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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것이 풀리는 것은 불신을 내려놓을 때입니다.
닫힌 것이 열려지는 것은 자기주장을 내려놓을 때입니다.
나의 것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풀고 여십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계 3:7)
그 분께서 닫히고 묶인 것을 다 풀고 열어 제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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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 있던 것이 풀리기 원합니다.
닫혀 있던 것이 열리기 원합니다.
먼저 내 마음의 닫힌 것이 열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활짝 마음을 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