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 :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눅 1 :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아이를 낳게 되면
이웃과 친족과 성도들이 기뻐하게 됩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나이가 많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요한은
이웃과 친족에게 큰 즐거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는 연말에 2부 예배 마지막 시간에 신생아 축복 기도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5 가정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한사람씩 안으시고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시고
성도님들은 손을 앞으로 내 밀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로 축복을 하였습니다
섬기는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목사님께서 안으시고 축복기도를 받는
신생아들이 참으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가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 땅의 삶이 다 끝났을 때에 많은 성도님들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가운데
목사님의 집례와 장로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사랑했던 성도님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하관예배를 드리는 것도 큰 축복이 될것이며
결혼식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많은 성도님들과 하객 앞에서 목사님의
주례를 받으면서 결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을 살면서 물질을 많이 가지지 못하였다고 하여서
축복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면 아니 될 것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는 삶이 축복 받은 삶이며
또한 태어나는 아들 딸들이나 손자들이 하나님의 긍휼과 성도님들의 축복과
기도 가운데 태어 나서 믿음 생활을 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대의 축복일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아이들 가운데 그런 축복을 받지 못하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혼전 임신으로 인해서 출생을 숨기기도 하고
낙태를 당하므로 세상을 보기 전에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으며
강간을 당해서 태어나는 불우한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르헨티나나 중남미의 거의 모든 국가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이혼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한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 극히 드뭅니다
아버지는 같은데 어머니가 다르고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가 다른 사람들이
태반임을 보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칠삭동이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트에서 생명을 건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운 증후군이나 지체부자유아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을 통해서 출생하든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주시는 선물이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긍휼과 섭리 가운데 태어남을 보게 됩니다
신생아 축복 기도를 받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치 못한 아이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세상에 태어날 때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든지 예수님 믿고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이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아래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지 않고
살아가는 것 만큼 불행한 인생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태어날 때 부모님부터 예수님을 몰랐기 때문에 성도님들 앞에서
축복기도를 받지 않고 태어 났지만
결혼식은 아내가 교회를 다니는 덕분으로 교회에서 거룩한 성도님들 앞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축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이제 장례식에도 그러한 축복을 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은 창대함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 복 받은 삶일 것입니다
엘리사벳 출산 하는 것을 보고 많은 이웃과 친족이 즐거워 하였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출산을 할 때에도 성도님들의 축복과
즐거움의 기도가 있어야 할 것이며 집을 사더라도 그래야 할 것이며
사업이 잘 되더라도 많은 성도님들의 시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축복하고
즐거워하는 사업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성도님들이 참으로 아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믿지 않는 한 영혼이라도 전도하고 잉태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되는 토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