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모든 쓸 것은 나의 담책이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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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8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의 날을 보내매>9사사기19:1~2)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외인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 하고 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나아가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2~13)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25)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취하여 첩의 시체를 붙들어 그 마디를 찍어 열 두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29)
오늘 말씀은 왕이 없던 시대에 사람들의 죄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치관과 세계관의 혼돈으로 인하여 주님 앞에 바로서기가 어려움을 느낍니다.
말씀과 주님 앞에 바로서지 못하면 아무리 봉사를 잘하고 좋은 모습을 보일지는 몰라도 주님은 나를 모른 다고 하실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공동체에 속하였다고 하여도 나의 마음속을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극도의 개인주의 신앙이 판을 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입니다.
주님이 아닌 다를 것들로 채워질 때 나도 이 레위인과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이방인의 성읍에서 자지도 않는 모습도 보디지만 그 마음속이 중요합니다.
주님은 나에게 너도 이 레위인과 별로 다름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 외형적인 신앙인이 아닌 마음속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신앙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합니다.
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아멘!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보리가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 우리들과 함께한 소년의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노인이 가로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모든 쓸 것은 나의 담책이니 거리에서는 자지 말라 하고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19~21)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악을 행치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었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어찌하든지 임의로 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하나>(23~24)
어제는 생일이었는데 눈이 많이 와서 비상근무발령에 나서 1부 예배를 보고 사무실에서 눈을 치웠습니다.
8남전도회실에 모임에 참석을 못한다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한회장님께서 예수님처럼(Just Like Jesus)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1년 동안 회장으로 남전도회를 꼼꼼하게 챙기시고 생일 때면 회원들을 챙겨주시는 한회장님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서도 독후감을 요약해서 드릴 계획입니다.
회장님의 섬김 하나하나를 주님이 분명히 기억하고 계시며 더 귀하고 좋은 것들로 체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믿음이 커지면 하나님의 사랑도 커질 줄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묵상이 깊어지면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어질 줄 생각한다면 그 또한 오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사랑과 혼동하지 말라.
잘할 때는 후해졌다 실수하면 줄어드는 것이 사람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책 중에서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음하고 타락하였지만 그래도 그 곳에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쁜 사람들의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다가 손님을 위하여 자신의 딸까지도 내어주려는 모습을 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넓은 길을 추구하며 갈지라도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좁은 길임을 잊지 않고자 합니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섬김을 받는 일에 익숙하였지만 섬기는 일은 잘 하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섬기는 일을 잘 하고자 정성을 기울이렵니다.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떠놓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으며 나중에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예수님을 위하여 수건을 두를 차례입니다.
나는 섬기지를 잘 못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