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진다.
듣기만 해도 신이 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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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신이 나지만,
과연 유익한 것인지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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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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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신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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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되면 자신이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처녀 마리아가 아이를 낳으면 부정한 자가 되어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신 22:23-24)
정혼한 마리아는 이 일로 파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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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유익한 일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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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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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아들을 낳는 것은
처녀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것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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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는 중요한 일입니다.
인류 구속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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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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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리아에게 천사는 은혜 받은 자라고 합니다.
마리아가 은혜 받은 자가 된 것은 좋은 환경과
상황들이 만들어져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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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잉태하므로 파혼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께서 요셉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마리아가 당할 수 있는 위험을 피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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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이
진행되는 일은 참 은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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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대로 살 때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어려움과 고통이 은혜의 순간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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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그 속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