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했습니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태어날 아이는 거룩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정혼한 마리아에게 세상의 자녀를 주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나를 통해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신다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희 교회는 새해가 시작되면서 세상일들을 먼저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충만함을 우선적으로 행해 나갑니다
1월 1일부터 학생부 수련회를 일주일간 하였으며 1월 22일부터 일주일간은
1500키로 떨어진 살타라는 도시에 청년부 선교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또한 1월 29일 부터는 바닷가에서 사랑의 수련회를 가지게 됩니다
한해의 첫 시작이며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지만
수련회와 선교여행을 떠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왕복 3000 키로나 되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선교를 떠나는 청년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올해 저희 교회에 한없는 축복을 부어 주시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청년 선교 여행에는 마리아처럼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천사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떠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아들을 먼저 낳기를 원하여 선교를 떠나는 청년부가 되도록 해 주시고
저의 두 자녀도 함께 동행하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나가서 일하기 전에 꼭 먼저 영적인 일을 이루고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어 보아야 할 것이며
일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행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하며 (30절) 두번째는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물어보야야
합니다 (34절)
세번째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6절)
마지막으로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라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38절)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덮었다고 합니다 (35절)
새로운 일들을 하기전에
먼저 성령의 충만함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성령충만함이 없이 하는 일들은 실패로 끝날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도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든지 이사를 하든지 새로운 사업을 하기전에
성령의 충만함이 없을 때는 시작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난 뒤에 시작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올 한해의 삶을 시작하면서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라는
성령충만한 마리아의 모습을 갖기를 원합니다
놀라웁고 황당한 일이 일어났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일임을 잘 깨닫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영적인 자녀를 낳아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길 원하며
이 일을 위해서 삶의 방향을 잡아 나갈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뜻을 먼저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시리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51227;혼한 마리아를 망하게 하려고 혹 이혼을 시키려고 임신을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를 낳게 되는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힘겨운 직분이나 생활의 어려운 부분들도
하나님께서 나를 망하게 하시고 힘들게 할려고 허락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운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44704;닫게 해 주시는
귀한 아침입니다